블록체인 간 상호운용성 지원을 목표로 하는 레이어제로(LayerZero)가 최근 스텔라(Stellar)와의 전략적 통합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레이어제로는 150개 이상의 블록체인 및 500개 자산을 연결하는 가장 폭넓은 옴니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며, 이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금융 거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발표된 통합에서는 스텔라의 뛰어난 실물자산(RWA) 토큰화 기술과 국경 간 결제 역량이 레이어제로 생태계에 융합되어, 사용자들은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블록체인 기술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결제 시스템과의 통합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레이어제로는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로부터 8년간의 세금 공제 혜택을 승인 받으며, 가상 자산 인프라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레이어제로는 이를 통해 535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15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급여를 약속하며, 전통 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도 가속화되고 있다. 레이어제로는 지난 9월 퀀트헤이븐, 아이디엑스와 협력하여 국내 최초의 멀티체인 원화(KRW) 기반 스테이블코인 ‘KRWq’를 출시하였다. KRWq는 레이어제로의 옴니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인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결제 및 디파이 브릿지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사용자는 보다 빠르고 안전한 자산 이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레이어제로는 미술품 경매 시장에도 진출하여 크리스티 런던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협력을 통해 경매 구매자들에게 NFT 형태의 기념 기록을 발행함으로써, 예술품 시장과 블록체인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레이어제로는 이러한 혁신적인 통합을 통해 RWA와 결제 시장, 아시아 시장, 그리고 문화 영역까지 포괄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며, 앞으로의 디지털 경제 개발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면서, 사용자가 자산을 이동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레이어제로는 “모든 것의 레이어”로 자리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레이어제로, 스텔라와 통합하여 글로벌 결제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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