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최근 상한가에 도달하면서 신고가를 경신하고 4거래일 간의 하락세를 뒤로하고 반등에 성공했다. 이중항체 플랫폼 'Grabody™'를 통해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기반의 기술, 면역관문 조절 및 항암 관련 신규 타겟 발굴 및 검증 기술, 혈액뇌관문 통과 능력을 향상시킨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T 세포 관여 이중항체(TCE), 면역 항암제 이중항체(DIC), 퇴행성 뇌질환 치료 이중항체(BBB셔틀) 등을 개발 중이며,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대장암 치료를 위한 ABL104, 고형암 치료를 위한 ABL111,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ABL301이 있다.
최대주주는 이상훈 외 26.32%를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자는 주가의 상승세를 주목하고 있다. 2025년 10월 28일 기준으로 업데이트된 내용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글로벌 및 국내에서 동시 체크를 통해 실시간 이슈를 파악하고 있다. 최근에는 바이오유럽 2025 참가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1월 11일 종가는 97,500원으로 전일 대비 2.99% 하락했으나, 11월 10일에 비해 거래량이 782,981주에 달하며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가 더 두드러진 상황이다. 이에 반해 기관계는 매도세를 보이며 158,866주를 순매도했다. 또한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11월 11일 공매도 거래량은 46,091주에 달해 매매 비중이 3.65%로 나타났다.
금융 전문가들은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증권사 투자의견이 잇따라 상향 조정되고 있다. 특히 메리츠증권은 목표주가를 120,000원으로 설정하며 매수 추천을 하고 있다. 다올투자와 LS증권 역시 120,000원과 77,000원으로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어 향후 주식의 가치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 산업의 발전과 함께 에이비엘바이오의 주가는 앞으로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 연구와 연구개발 진척 상황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증대시키고 있다. 특히 치매와 면역항암제 관련 테마가 부각되며, 이와 관련된 학회 일정이 또 다른 상승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