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012510)의 주가가 최근 3.60% 상승한 91,6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외국계 매수세의 유입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더존비즈온은 더존ICT그룹의 계열사로써, 주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ERP(전사적 자원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서비스, 전자금융서비스, 모바일 솔루션, 보안 서비스, 그룹웨어 서비스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인 WEHAGO와 Amaranth10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의 최대주주는 김용우(22.60%)이며, 국민연금공단(10.28%)과 신한밸류업제일차(9.88%)가 주요주주로 자리 잡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2006년에 '대동'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하였다.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46.6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8.25억 원으로 73.38%, 순이익은 234.16억 원으로 119.12% 증가하여 실적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비즈니스 플랫폼 서비스의 성장과 함께 이루어진 결과이다.
주가 상승 소식의 배경에는 서울시에 생성형 AI 플랫폼을 공급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있다. 이같은 기업의 서비스 확장은 외국인의 활발한 매수와 기관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5일간의 매매 동향에서 개인 투자자는 26,996주를 매도했으나, 외국인은 65,339주를 순매수하여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기관 투자자는 순매수보다 일부 매도세가 나타나며 주식의 시장 컨디션에 따라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최근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11월 14일 기준 공매도 거래량은 6,638주로 보고되었으며, 이는 전체 거래량 대비 2.36%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변수는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더존비즈온은 앞으로도 다양한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며, 경영권 매각과 관련된 소식도 추가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경영권 변동에 대한 예측이 있기 때문에 주주의 평가와 시장의 반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금융위원회의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와 같은 다수의 행사 일정도 예정되어 있어, 이러한 환경이 더존비즈온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