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034310)가 최근 3.16%의 상승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NICE 그룹의 지주회사로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전자금융, NICE평가정보, 아이티엠반도체 등 여러 코스닥 상장회사들을 주요 종속회사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종속회사는 기업정보 및 개인신용정보업무, 신용카드 거래 승인, 현금 영수증 발행 관련 정보 처리 및 장비 유통, CD/ATM 관리, 신용 평가 사업, 자산 관리 사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아이티엠반도체는 2차전지 관련 사업인 보호 회로 및 배터리팩, 디지털 센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최대 주주는 김원우 외 50.24%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주주로는 오케이저축은행이 9.97%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NICE는 2010년 11월 한신정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된 바 있다.
금일 시장에서는 NICE의 주가가 13,890원으로 마감되었으며, 거래량은 40,058주였다. 개인 투자자들은 약 7,747주를 사들이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고, 외국인은 1,311주의 매도가 있었으나 기관은 6,634주를 매도했다.
최근 NICE는 2025년 6월 10일 자로 나이스정보통신과 나이스페이먼츠 간의 PG(Payment Gateway) 및 VAN(Value-Added Network) 부문의 인적 분할 및 합병을 발표했다. 이 합병은 2025년 10월 1일 이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경영 변화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의원이 자사주 매각 의무화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소식도 지주사 테마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서는 2025년 7월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임시국회에서 감사위원 확대 및 집중 투표제 도입 관련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 이 모든 요소들이 NICE의 주요 주가 동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지주회사와 관련된 테마는 앞으로 더욱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변화를 기초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NICE(034310) 주가 소폭 상승,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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