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는 노타(486990)가 최근 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5일 노타의 주가는 38,650원으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17.48% 상승했다. 이번 급등은 지능형 로봇과 인공지능(AI) 테마의 상승과 미국 인공지능 관련주들의 강세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노타는 자체 개발한 AI 최적화 플랫폼인 NetsPresso를 중심으로 온디바이스 AI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은 스마트폰, IoT 장치, 반도체, 자동차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AI 모델을 경량화 및 최적화하여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노타의 주요 고객사에는 SK텔레콤, KT, LG CNS, 삼성중공업, 코오롱 등 국내 대기업과 Arm, NVIDIA, Qualcomm 같은 세계적인 AI 반도체 및 임베디드 기술 기업들이 포함된다.
또한, 11월 20일에는 한국-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한번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 이번 상승은 특히, 회사의 AI 최적화 기술이 주목받으면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11월 7일에는 독자 개발한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인 'NetsPresso'의 효율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노타의 상장 이후 주가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신규 상장 이후 3일째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AI 관련 시장의 기대와 함께 고도화되는 기술력 덕분으로 해석된다. 향후 지능형 로봇과 AI 분야의 성장세에 맞춰 주가가 더욱 상승할 가능성도 커 보인다.
현재 개인 투자자들은 노타 주식에 대해 주의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도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25일 거래일에는 외국인이 83,576주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83,988주를 순매도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수치는 급등하는 주가에 더욱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노타의 공매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현재의 주가는 지속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기준 공매도 비중은 0.01%로, 이는 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노타의 주식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AI 분야의 발전에 따른 투자 기회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