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쎌(412350)의 주가는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8.13% 상승했다. 이 회사는 면광원-에어리어 레이저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2차 전지의 후공정에서 본딩 과정에 필요한 장비를 개발 및 제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점(Spot) 형태가 아닌 면(Area) 형태로 레이저를 조사하여 레이저 조사 면적의 균일도를 유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에는 반도체 웨이퍼 검사용 Micro Probe Pin 본딩 장비인 pLSR,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Mini LED의 본딩 공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불량 Mini LED를 처리하는 장비인 rLSR가 포함된다. 또한, 점광원 레이저 빔을 면으로 변환하는 초정밀 광학 모듈 BSOM과 고출력 레이저 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한 냉각 시스템이 장착된 NBOL 시스템도 제조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안건준으로 약 18.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주주는 한국투자파트너스(5.56%)이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경영 체계를 보여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5거래일간의 개인, 외국인, 기관의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11월 25일에 종가 2,150원으로 -0.23% 하락했지만, 11월 24일에는 2,155원으로 -9.07% 하락하며 급락세를 보였다. 11월 21일에는 2,370원으로 -7.06% 하락했고, 11월 20일에는 높은 상승폭인 +29.90%를 기록하며 2,550원으로 거래되었다. 11월 19일에는 1,963원으로 -1.75%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주가의 변동성이 큰 상황을 반영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반응 역시 다양하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레이저쎌은 최근 8.71억원 규모의 LSR_BGA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주가는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이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21.71%에 해당하는 규모로, 2025년도부터 2026년도까지 진행되는 계약이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반도체 분야에서의 수요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레이저쎌은 향후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상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의 흥미가 더욱 집중되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9일에는 추가 상장 예정일로 설정돼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이에 대한 반응을 주목하고 있다.

현재 레이저쎌은 반도체 장비 및 LED 장비 관련주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전망이 긍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