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사업을 중심으로 바이오에너지, 배터리 리사이클, 플라스틱 리사이클 분야에서 활동하는 DS단석(017860)이 2025년 9월 10일의 업데이트를 통해 주가가 +3.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는 19,470원을 기록하며, 최근 몇일간 개인 투자자와 기관의 거래 동향에서도 긍정적인 시그널이 감지되고 있다.
DS단석은 바이오에너지원인 바이오연료를 생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폐배터리의 재활용을 통해 납 자원을 순환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부는 국내외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에 냉담 없는 재생연과 금속 납을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리사이클 사업부는 석유 정제 과정에서 추출된 납사를 기반으로 하는 주요 첨가제를 제조하여 석유화학 산업에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친환경 사업들은 기업의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한승욱으로, 지분은 39.96%에 달한다. 이러한 대주주의 지분율은 기업의 안정성 및 투자자 신뢰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한편, 최근 분기보고서(2025년 3분기)에 따르면, DS단석은 연결 기준으로 2,548.3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1.65% 감소하며 영업이익도 -46.45% 하락했다. 이로 인해 순손실이 13.75억원 발생하며 적자 지속을 피하지 못한 상황이다.
최근 일별 투자 동향에서는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의 매매가 서로 상반된 열기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11월 28일에는 기관이 소폭 매수하며 +0.62% 상승했으나, 그 이전 몇 일간은 개인 투자자들이 순매도를 보이면서 복잡한 투자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공매도 현황에서도 변동성이 포착된다. 11월 28일에는 1,255주가 공매도 거래에 나섰고, 11월 25일에는 공매도 비중이 10.39%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높은 공매도 거래량은 시장에서의 불안정성을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DS단석의 주가는 친환경 시장 성장과 함께 앞으로의 신사업 발굴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MMR·ESS와 같은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하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향후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이다. 따라서 DS단석의 주가가 향후 어떤 추세를 보일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DS단석(017860) 상승세, 주가 +3.23% 기록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에스원 자사주 소각, SECOM이 응모하지 않으면 지분은 약 33%가 된다
에스원이 10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주당 9만9000원에 454만5454주를 공개매수합니다. 기존 자사주와 합쳐 발행주식 약 23% 소각을 추진하는 회사의 주주와 일감을 정리했습니다.
프로브카드 기술유출, 범행 파트너는 제품을 팔아 주던 해외 유통사였다
반도체 검사장비 프로브카드를 국산화한 기업의 전 생산관리팀장과 엔지니어들이 옛 임원의 연봉 2배 제안을 받고 해외 제조기업으로 옮겨 핵심기술을 쓴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의 핵심은 기술만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피해기업의 현지 판매를 맡던 유통사까지 경쟁자로 돌아섰다는 데 있다. 판매망과 사람이 함께 빠져나가면 피해기업이 추산한 연 400억원 매출 손실은 해외 시장 전체를 잃는 경로가 된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레미콘 그룹의 로봇 회사인데 물류 매출 94.6%가 쿠팡이었다

한주에이알티 거래정지, 증선위는 3년 연속 매출을 부풀렸다고 봤다
거래정지 중인 한주에이알티(058450)에 증선위가 2021~2023년 매출 부풀리기를 판단했습니다. 금형 회사가 외식·리퍼·버추얼 엔터로 간판을 바꿔 온 이력과 실질심사 쟁점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