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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푸른씨앗 파트너스 데이 통해 중소기업 퇴직연금 활성화 논의

서학개미 투자포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2회 푸른씨앗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인 '푸른씨앗'의 운영 현황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푸른씨앗 제도는 2022년 4월부터 시행되어 상시근로자 수가 30인 이하인 사업장이 가입 대상으로 설정된 유일한 퇴직연금 제도이다. 이 제도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납입한 기금을 공동으로 조성해 근로자 퇴직 시 안정적인 퇴직급여를 지급하는 역할을 한다.

행사에서는 최상위 자산운용 기관들이 모여 푸른씨앗 기금의 수익률 증대 방법과 제도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자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근로복지공단은 행정적 맥락에서 제도 운영을 책임지며,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은 자산 운용 전문성과 역량을 통해 기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방식으로 이루어진 강력한 협업을 통해 퇴직연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수익률 개선에 기여하는 것이다. 실제로 푸른씨앗은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세전 기준으로 연 6.97%와 6.52%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2025년 연환산 수익률도 9.87%에 달해, 제도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푸른씨앗에 가입할 경우 사업주와 근로자는 국가의 재정 지원과 수수료 면제와 같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승선 미래에셋증권 OCIO솔루션본부 상무는 "푸른씨앗 제도의 운영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노후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전문성을 발휘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푸른씨앗 제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평가되며,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노후 자산 관리 및 퇴직금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향후 중소기업 퇴직연금 시장이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른씨앗 제도의 성공적인 운영은 향후 한국의 퇴직연금 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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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푸른씨앗 파트너스 데이 통해 중소기업 퇴직연금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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