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I&C(067830)가 최근 4거래일 동안 하락세를 보였으나, 12월 17일에 급반등하여 +6.88%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격이 3,125원에 도달하였다. 이날 주가는 VI(Violation Indicator)가 발동되는 등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세이브존I&C는 2002년 5월에 한신공영의 유통사업부문에서 인적 분할을 통해 설립된 할인점 운영업체이다.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본점을 포함하여 수도권의 성남점, 광명점, 부천상동점 등 총 6개의 지점을 운영하며, 백화점형 할인점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의 최대주주는 세이브존 외(52.72%)이며, 주요주주로는 HOLDCO OPPORTUNITIES FUND II, L.P.(5.31%)가 있다. 주식 시장에서의 최근 흐름은 주가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양한 투자자층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12월 12일에는 가격이 +16.94% 상승하며 두 번째 최고가를 기록했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연일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5거래일 동안 개인 투자자는 144,514주를 순매수했으나, 외국인 투자자는 -72,869주를 매도하며 순매도세를 보였다. 기관 투자자는 -71,249주를 순매도하였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12월 17일 기준으로 공매도 거래량은 2,981주로, 총 거래량의 0.44%를 차지하였다. 이는 여전히 공매도의 압박 속에서도 주가 반등이 이루어진 것을 나타낸다. 반면, 12월 16일에는 공매도 거래량이 32,100주에 달했으며, 이 시점에서의 매매비중은 3.76%였다.
세이브존I&C는 오는 12월 29일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에 맞춰 유통업계의 변동성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와 관련된 주식 및 증권 시장의 반응도 주목할 만하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주가 반등이 단기적 현상인지, 아니면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나타내는지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한편, 2025년 3분기 별도 기준으로 세이브존I&C의 매출액은 278.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이 6.8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순이익은 -37.44%로 감소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