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닥 시장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주요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텔레칩스(054450)는 차량용 반도체 '돌핀 5'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15 VSR 프로그램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말부터 양산에 들어갔으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용 고성능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 설계됐다. 구글의 차량용 운영체계인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에서 요구하는 품질과 호환성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넥스틴(348210)은 주주들에게 1주당 5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이 배당금은 시가배당률로는 0.76%에 해당하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정해졌다. 이러한 결정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소룩스(290690) 역시 합병을 추진 중인 아리바이오와 관련하여 AR1001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임상 3상 결과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AR1001은 현재 글로벌 임상 3상(POLARIS-AD)의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내년에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어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공적인 결과가 도출될 경우 새로운 경구 치료제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음에 따라, 주목할 만한 상황이다.
레이(228670)는 국내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세라트젠에 4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SI)를 단행한 소식이 전해지며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에스테틱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한 결정으로,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하여 고난도 생체모사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RF시스템즈(474610)는 2026년 부품 공급업체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보증권은 이 기업의 2025년도 신규 수주가 약 60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의 300억원과 비교하여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셀바이오휴먼텍(318160)은 13.2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각을 공시한 후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2025년 12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