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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목표가 조정...“주주환원율 증대 가능성 유효”

서학개미 투자포럼


중소은행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이 iM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은경완 연구원은 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iM금융지주의 주주 환원율 개선 여력을 목표 가격 상향의 주된 요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주요 대형은행들은 올해 총주주환원율이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추가적인 개선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iM금융지주는 충분한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의 주가순자산비율(PBR) 0.41배라는 저평가된 상황을 고려할 때 다른 은행들과의 기업가치 간 격차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연말 추가 배당금 지급이 예상된다는 분석도 포함됐다. 은 연구원은 예상 주당 배당금이 720원으로, 이는 총주주환원율 38.0%의 달성을 기대할 수 있는 수치라고 밝혔다. 더불어, 자본잉여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을 통한 감액 배당 추진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그는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293억원으로, 전년 동기(-377억원) 대비 흑자전환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순이자이익이 소폭 감소하고 비이자이익 또한 유가증권 평가손 발생 등으로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도 전했다. 이는 연체이자 회수와 같은 일회성 요인이 사라진 맥락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분석됐다.

은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의 변동은 미미하지만,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한 달 동안 지역은행 주가는 대형은행들보다 강세를 보이는데, 이는 ELS 등 각종 과징금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환율 상승에 따른 손익 및 자본비율에 대한 민감도가 낮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요소들은 향후 주주환원율 개선 가능성과 함께 중소은행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서 iM금융지주가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시장에서의 위치는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주환원율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 여력이 커질 가능성은 지속적인 관심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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