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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재산 100억 이상 보유한 말띠 CEO들, 2024년 기대감 고조"

서학개미 투자포럼


주식 재산이 100억 원을 초과하는 말띠 CEO가 8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966년 출생자들이 34명으로, 전체 4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보였다. 이 조사 결과는 기업 분석 전문 기관인 한국CXO연구소에 의해 10월 26일 기준으로 집계되었다.

내년인 2024년은 병오년, 즉 붉은 말의 해에 해당한다. 이러한 점이 경영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체 말띠 주주 중 100억 원 이상의 주식재산을 보유한 인물들은 1966년(34명), 1954년(30명), 1978년(16명), 1942년(3명) 순으로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1990년생도 2명 포함되어 있다.

특히 주식 재산이 1조 클럽에 포함된 CEO들로는 카카오의 김범수 창립자(6조 1017억 원)와 알테오젠의 박순재 회장(4조 4804억 원)이 있다. 또한, 주식 가치가 1000억 원을 초과하는 말띠 CEO는 총 17명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중 2000억 원을 넘는 CEO로는 더블유게임즈의 김가람 대표(4837억 원), 펩트론의 최호일 대표(3824억 원), CJ의 이선호 경영리더(3482억 원) 등이 있다.

또한, 매출 1000대 상장 기업의 CEO들 중 말띠 출생자는 99명으로, 전체 CEO 중 약 7%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경영계에서 말띠 인재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말띠 경영자들은 결단력이 뛰어나며 상황 변화에 신속히 적응한다고 분석하며, 이들이 내년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조사는 금융감독원 공시 자료를 기반으로 하며, 1930년, 1942년, 1954년, 1966년, 1978년, 1990년에 태어난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주식재산이 100억 원 이상인 경영자와 매출이 상장된 1000대 기업 CEO의 현황이 정리된 이번 연구는 향후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데 귀중한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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