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서 오늘 오전 주식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몇몇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삼미금속(012210)은 IBKS제22호스팩과의 스팩합병을 통해 신규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두산에너빌리티와의 원전 대형 터빈 블레이드 공급계약 체결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회사는 금속 형단조 전문업체로, 상용차 및 선박 엔진과 관련된 다양한 부품을 주로 제조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원전 MRO(유지·보수·정비) 프로젝트에 대한 공급을 포함하고 있어 향후 실적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파이브(490470) 역시 신규 상장 첫날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공모가 24,000원을 초과하여 시초가가 41,700원으로 형성된 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세미파이브는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통해 반도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런 성장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인탑스(049070)는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로봇 ‘봇핏’의 양산 준비 완료 소식으로 인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B2B 시장에서 로봇 사업을 본격 확장하는 상황에서 인탑스는 로봇 제조를 전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 구미 공장에서 로봇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한 이 회사는 기능적인 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능형 조작 플랫폼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비츠로넥스텍(488900)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의 63.08억원 규모 공급계약 소식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다. 이 계약은 초전도 도체 시험시설 구축을 포함하며, 2027년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회사를 특정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영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서도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뉴로메카(348340)는 CES 2026에서 피지컬 AI 기반의 지능형 휴머노이드 플랫폼 'EIR'를 공개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플랫폼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추론형 모델로, AI와 정밀 제어 하드웨어의 통합을 통해 산업 자동화의 새로운 시장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무(029480)는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퀀타매트릭스(317690)는 미국 CARB-X 연구개발비 지원 과제를 착수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네오이뮨텍(950220)이 겸상적혈구질환 치료제 '엔다리' 북미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나래나노텍(137080)은 1,053.24억원 규모의 유형자산 양도 결정을 공시하며 소폭 상승하였고, 셀루메드(049180)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장이 특징주 폭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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