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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에프앤티, 회생 절차에 진입하며 매각 추진

서학개미 투자포럼


식품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어니스트에프앤티가 최근 회생 절차에 들어가며 국내 회생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2023년 12월 26일, 투자은행(IB) 업계의 보고에 따르면, 이 회사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새로운 주인을 찾기로 결정하면서 삼일PwC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

어니스트에프앤티는 2017년에 설립되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아이스크림과 빙수용 얼음 등 다양한 식용 빙과류 제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2022년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나, 이후 시장 상황이 악화되어 매출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특히, 2022년에는 매출 30억 원과 영업손실 8억7200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에 빠졌다.

어니스트에프앤티의 어려움은 주로 프랜차이즈 업종의 매출 감소와 함께 발생한 상황으로,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영업 상황이 심각하게 나빠졌다. 더불어 민사 및 형사 소송에 따른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회사의 유동성이 더욱 악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유휴 부지 매각 등을 통해 상황을 개선하고자 했으나, 예상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주관사인 삼일PwC에 따르면, 어니스트에프앤티의 청산 가치는 약 84억 원으로 평가되었으며, 계속기업 가치는 약 10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으로 이 회사는 약 100억 원 정도의 투자를 유치할 새로운 주인을 찾기 위해 본격적인 매각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회생 절차와 매각 발표는 어니스트에프앤티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어니스트에프앤티의 회생 절차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이는 회사의 운영 지속성을 보장하고, 새로운 주인 아래에서 성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현재의 부정적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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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에프앤티, 회생 절차에 진입하며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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