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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손실 만회했는데 세금이 또 생긴다
예정된 코인 과세안에는 지난해 손실을 올해 이익에서 빼주는 이월공제가 없다. 연 250만원 공제와 지방세 포함 22% 세율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손실 만회 과정의 코인 세금과 해외 거래정보 시차가 왜 유예 논쟁의 핵심인지 짚는다.
경유 수출금지 검토… 미국에 남길 연료, 해외에선 공급 문제
미국 경윳값이 갤런당 6.50달러를 넘자 트럼프가 경유 수출 차단 의사를 밝혔다. 전면·부분 금지의 차이와 정유사의 생산 유지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 미국의 기름값 대책이 한국에 같은 혜택을 주기 어려운 이유를 짚는다.
독일이 유류세를 깎아도 ECB가 금리를 올리는 이유
ECB는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는데 독일은 유류세를 낮추기로 했다. 엇갈려 보이는 선택에는 당장의 기름값 부담을 줄이는 일과 에너지 충격이 다른 가격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일의 차이가 있다.
온투업 중금리대출에 업체 돈 더 넣는다… 우수 업체 한도 40%로 확대 추진
우수 온투업자의 자기자금 투자한도를 40%로 높이는 방안은 투자금이 모이지 않아 막히던 중금리대출에 업체 돈을 더 넣게 한다. 대출 문턱을 낮출 여지는 생기지만, 업체의 공동 투자를 투자자 손실 보장으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
가상자산 세금은 20%만 알면 될까… 산 가격 확인부터
가상자산 과세의 부담은 세율 20%뿐 아니라 얼마에 샀는지를 어떻게 인정받느냐에 달려 있다. 국민의힘이 과세 준비 부족을 지적한 가운데, 해외 거래소와 개인 지갑을 거친 자산의 취득가액 확인이 실무 쟁점으로 떠올랐다.
유진투자증권, 토큰증권 청약대금도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 실험
토큰증권의 권리 기록과 청약대금이 오가는 길을 합치는 실험이 시작된다. 2024년 토큰증권 플랫폼을 구축한 유진투자증권이 비토즈와 추진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검증은, 증권을 디지털로 만드는 데서 돈의 이동까지 연결하려는 시도다.
JPYC 거래대금 451억원… 업비트에서 가격 차이 노린 거래 포착
JPYC의 9월 19일 거래대금이 약 451억원으로 커졌다. 업비트 상장 뒤 탈중앙거래소와 개인 지갑을 거친 차익 거래 경로, 거래 500배의 비교 대상, 신규 발행 물량이 향한 곳을 짚는다.
금리인상, AI 투자를 멈추기 어려운 이유
연준이 기준금리를 3.75∼4.00%로 올렸지만 기업의 투자 판단까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조달비용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기 어려운 기업과, 생산능력 확보가 경쟁력인 AI 반도체 기업은 돈을 빌리는 이유부터 다르다.
공무원연금 지급개시, 정년과 달라 생긴 2년 공백
만 60세에 정년퇴직한 공무원이 연금을 62세부터 받게 돼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공무원연금 지급개시가 정년과 달라진 이유와 임용 시기별 적용 차이, 법원이 퇴직수당을 생활 보장의 근거로 본 판단을 짚는다.
삼성전자 배당 6%, 예금과 다른 건보료 셈법
4억원을 넣은 예금·배당 비교에서 실수령액 차이는 세금을 떼기 전부터 시작됐다. 삼성전자 배당률을 예금금리와 비교할 때 놓치기 쉬운 건강보험료와 피부양자 자격, 분리과세 조건을 짚는다.
미국 금리 3년 만에 인상, 주가는 과거에 어떻게 움직였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2023년 7월 이후 3년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다. 금리 인상 소식에 주식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과거 첫 인상 뒤 미국 증시는 대개 처음 몇 달 흔들리다 1년 안에 회복했다. 뚜렷한 예외는 금리를 급하게 올린 2022년이었다. 이번 인상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 무엇을 보면 알 수 있는지 정리했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론, 왜 한동훈은 세금보다 보호 입법을 앞세웠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9일 내년 1월로 예정된 가상자산 과세를 다시 유예하라고 촉구했다. 논거는 코인 보유자를 보호할 2단계 입법보다 세금이 먼저 온다는 순서 문제다. 과세는 이미 정부 세제개편안에서 유예 없이 확정 경로에 올랐다. 연 250만원을 넘는 차익에 22%가 붙는다. 2단계 입법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와 거래소 대주주 지분 상한을 두고 막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