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최근 시럽USDC(SYRUPUSDC)가 1.14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주요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 종목은 ATH(역대 최고가) 대비 0.01% 하락한 상태지만, 변동성이 미미하여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스테이블코인의 지위를 reaffirm하고 있다. 반면, ATL(역대 최저가) 대비로는 약 5%의 상승폭을 보여 주며 지속적인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다.
루시덤코인(LUCIC)은 현재 0.285달러에 거래되며, 사상 최저가인 0.274달러 대비 4.25% 상승했다. 이 종목은 ATH 기준으로는 여전히 큰 조정을 받았지만, 단기 저점 인근에서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제한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저점에서의 반등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의 상황도 눈여겨볼 만하다. 비트코인(BTC)은 현재 91,253달러로, ATH 126,038달러 대비 27.6% 하락한 상태다. 이더리움(ETH) 또한 3,017달러로, ATH에서 39%의 조정을 경험했다. XRP는 2.20달러에 거래되며 42.8% 하락했으며, BNB와 솔라나(SOL)도 각각 ATH 대비 34.5%, 52%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비록 이들 종목이 ATH 대비 하락을 겪고 있지만, 장기 저점 대비로는 상당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시장의 구조적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실시간 트렌딩 종목들도 주목할 만하다. 헤미(HEMI)는 현재 0.0214달러로 ATH 대비 88.7% 하락했지만 ATL 대비에서는 27.9% 상승하고 있다. 다른 인기 종목인 미라(MIRA), 아이오에스티(IOST), 파이(Pi), 스웰(SWELL)도 유사한 상황에 처해 있으며, 모두 ATH 대비 큰 폭의 조정을 보이고 있어 저가 매수 기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암호화폐가 변동성을 보이는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저점에서의 반등 가능성과 잠재적인 회복세에 주목하고 있다. 고변동성의 시장 환경 속에서 ATH와 ATL 경신 종목의 추적은 강세 및 약세 흐름을 조기에 파악하는 데 중요한 키가 된다. 특히, 이들 종목이 보여주는 변화는 앞으로의 투자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시럽USDC, 안정적인 신고점 유지…루시덤코인, 최저가 근접 반등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