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은 12월 첫 주부터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5만 달러(약 7,355만 원)까지 하락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는 이와 함께 알트코인들도 주요 저항선에서 반락하면서 지지선의 붕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베테랑 트레이더인 피터 브랜트는 X 플랫폼을 통해 현재 비트코인 차트의 지지 구간이 7만 달러(약 1억 294만 원) 아래에서 4만 달러대 중반(약 6,617만 원)까지 넓게 형성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지점은 추가 하락 시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는 중요 포인트로 간주된다.

또한, 네트워크 경제학자 티모시 피터슨은 비트코인 가격의 흐름이 2022년 하반기와 매우 유사하다고 분석하면서, 과거 패턴의 반복이란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내년 1분기 후반까지 크고 작은 반등 없이 박스권 흐름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일부 기술적 분석가들은 알트코인들이 저항선에서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하고 있어 주요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단기적으로 큰 폭의 하락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비트코인이 향후 반등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하락세가 어디에서 멈출지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회복도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장기적인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비트코인의 주요 지지 구간인 4만에서 5만 달러대의 지지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내에서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예측 가능한 가격 흐름과 기술적 지표를 분석을 통해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단기적인 하락세와 투자 심리의 회복이 병행되어야 할 시점에서 비트코인의 지지선은 향후 투자 전략 결정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