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기준, 가상자산 시장에서 엔소(ENSO)와 엑시인피니티(AXS)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디지털 자산에 대한 분석 결과, 이 두 알트코인의 단기 및 중기 수익률이 강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엔소(ENSO/KRW)는 최근 1주일 동안 183.24%의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하며, 1개월 기준으로도 151.74% 상승하였다. 이는 비트코인 마켓과 원화 기준 모두에서 긍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엑시인피니티(AXS/KRW) 또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1개월 상승률은 무려 219.72%, 3개월 기준으로는 66.92%, 6개월 동안에도 15.91%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1주일 동안에는 38.37% 상승하며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솜니아(SOMI/KRW) 역시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주일 동안 55.63%, 1개월 기준으로는 38.3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우호적인 단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주간 상승률 상위 10위를 살펴보면, 1위를 기록한 엔소(ENSO/BTC)는 무려 416.43%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뒤를 이어 시아코인(SC/BTC)과 게임빌드(GAME2/BTC) 모두 각각 10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제로지(0G/BTC)는 88.47%, 지케이패스(ZKP/BTC)는 72.31% 오름세를 보였다. 이 같은 데이터는 이번 주 알트코인 테마 장세 형성을 보여준다.
반면, 일 매수 체결강도가 가장 높은 종목으로는 알고랜드(ALGO/KRW), 썬(SUN/KRW), 저스트(JST/KRW) 등이 각각 500%의 이례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강한 매수세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종목들은 커뮤니티 기반의 활용도 증가와 함께 주요 네트워크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일 매도 체결강도에서는 비체인(VET/KRW)과 유에스디코인(USDC) 등이 거의 0%에 가까운 체결강도를 기록하여 강한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전일 대비 차익 실현이나 자금 이탈이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 마켓의 강세와 특정 종목에 집중된 매수세가 혼합된 상황이다. 단기 급등이 지속되는 종목들은 기술적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 보수적인 접근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동향을 살펴보며 투자자들은 신중한 판단을 통해 시장을 접근해야 할 것이다.
가상자산 시장, 엔소와 엑시인피니티의 급등세가 주목받아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