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1일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표된 디지털 자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단기 모멘텀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주간 급등 종목으로는 엔소(ENSO)와 오아시스(OAS)가 10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ENSO는 1개월 기준으로 +203.97%의 상승률을 보여 중단기 강세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1주일 동안 ENSO/KRW의 상승률은 +63.21%이며, 1개월 기준으로는 +203.97%, 3개월 기준으로는 +136.23%에 달한다. 카이트(KITE/KRW) 또한 1주일에 +34.62%, 1개월에 +134.76%, 3개월에 +158.39%의 상승률을 보이며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오르카(ORCA/KRW)는 1주일에 +40.61%의 증가를 보였으나, 6개월 기준으로는 -44.03%를 기록하여 중기 구간의 변동성을 드러내고 있다.
업비트는 "선택된 기간의 시세 데이터가 존재하는 마켓의 상승률만 계산되어 노출됩니다. 신규 상장 마켓은 1주일이 경과해야 최근 1주일 상승률이 표시됩니다"라고 설명하며, 데이터의 누락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알렸다.
업비트에서 발표한 주간 상승률 TOP 10에는 엔소(ENSO/BTC)가 +104.46%로 1위에 올랐고, 오아시스(OAS/BTC)가 +100.00%로 뒤를 이었다. 아즈텍(AZTEC/KRW)와 바나(VANA/BTC)도 각각 +95.24%, +64.29%로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단기 자금 유입이 집중된 결과로 해석된다.
한편, 일 매수 체결강도 측면에서도 극단적인 수치가 나타났다. 시빅(CVC/KRW), 스테픈(GMT/KRW), 에어로드롬파이낸스(AERO/KRW), 비체인(VET/KRW), 크로노스(CRO/KRW) 등 총 5개 종목이 모두 500.00%의 매수 체결 강도를 기록하며 매수 우위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이런 급등은 통상 단기 매수 집중 현상이나 유동성 변화와 관련이 있으며,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반면, 일 매도 체결강도에서도 전혀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은 종목들이 관찰되었다. 왁스(WAXP/KRW), 아하토큰(AHT/KRW), 펀디엑스(PUNDIX/KRW), 레이븐코인(RVN/KRW), 알트레이어(ALT/KRW) 모두 0.00%로 표시되어 극단적인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러한 수치는 일시적인 주문 편중이나 거래 공백이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해석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2월 21일 기준으로 볼 때, 시장의 주간 급등 종목과 기간별 강세 종목이 동시에 두드러지며, 매수와 매도 체결 강도에서도 각각 쏠림 현상과 극단적 비율이 나타났다. 이러한 변동성이 큰 시점에서 투자자들은 추격 매수보다는 변동성 관리와 분할 대응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간 가상자산 동향] 엔소·오아시스 급등, AZTEC·ORCA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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