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가장 주목받는 거래쌍은 그렉(Greg/SOL), 타로(TARO/SOL), 그리고 에이프스(APES/SOL)이다. 27일 기준으로 확인된 DEX 스크리너에 따르면,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한 거래쌍은 그렉으로, 현재 0.0004301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1.99% 상승했다. 타로는 무려 131% 상승하여 0.00129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에이프스는 36.29% 하락하여 0.0003797달러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크게 오른 거래쌍은 화호접(火蝴蝶/WBNB)으로, 24시간 기준 1171%의 놀라운 성장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쿼크(quq/USDT)는 변동이 없이 보합세를 보였고, 롱기누스(LGNS/DAI)는 0.55% 상승했다. 반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거래쌍은 화이트웨일(WhiteWhale/SOL)로 52.67%의 감소폭을 보였다. EGL1(EGL1/USD1)과 화이트이글(WEGL/USDT) 또한 각각 -31.14%, -29.30%의 하락률을 보이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거래량 측면에서 가장 활발한 거래쌍은 화호접으로, 무려 3억8590만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쿼크는 2억9700만 달러, WETH(Wrapped Ether/USDC)는 1억846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트랜잭션 수치 또한 주목할 만하다. 롱기누스는 91만142건의 거래를 수행하며 가장 활발한 거래를 이끌었고, 비전(VSN/USDC)과 랩드 솔라나(SOL/USDT)는 각각 14만9575건, 11만1110건의 트랜잭션을 기록했다.
최근 24시간 동안 전반적인 DEX 거래량은 약 187억60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총 3987만5729건의 트랜잭션이 이루어졌다. 이는 DEX의 활발한 거래와 거래량 증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탈중앙화 거래소는 중개자 없이 개인 간(P2P) 직접 거래가 가능하며, 스마트 컨트랙트와 온체인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운영으로 인해 많은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갑만 연결하면 자금 예치 형식 없이 거래를 진행할 수 있어 사용자 자산에 대한 통제력이 더욱 강해지고, 익명성과 자유도가 높아진 것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밈코인 열풍 속에서 신규 상장 지원이 활발해짐에 따라 DEX 생태계는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이 DEX 보고서는 덱스 스크리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트렌드 거래쌍, 급등 및 급락 종목, 거래량, 거래 건수 등을 정리한 결과이다.
[DEX 보고서] 화호접 1171% 급등 및 화이트웨일 52% 급락
![[DEX 보고서] 화호접 1171% 급등 및 화이트웨일 52% 급락](/api/img?path=covers%2Finvest_cnews%2F18909%2Ff42441ba0c1a8142.png&w=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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