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ZBT)가 공포·탐욕 지수에서 ‘매우 탐욕’으로 평가되며 단기적인 매수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현재 제로베이스의 거래가는 147원(KRW)으로, 전일 대비 1.38% 상승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봉 기준으로 보았을 때 ZBT/KRW의 가격은 시가 145.0원, 고가 153.0원, 저가 139.0원, 종가 147.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전체 변화폭은 +2.0원(1.38%)로 나타났다. 특히, 장중의 변동 폭이 139원에서 153원까지 넓게 형성된 것을 통해 단기적으로 매수세가 가격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상승세는 제로베이스의 매수 심리가 힘을 얻고 있음을 반영하며,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향후 ZBT의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237,191,933 ZBT에 달하며, 같은 기간 거래 대금은 33,908,450,938 KRW로 집계되었다.
ZEROBASE와 같은 암호화폐의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위상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포·탐욕 지수는 이러한 시장 흐름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탐욕이 높은 상황에서 매수세가 활발해지는 것은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 특히, 암호화폐 시장은 가격 변동성이 클 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요소들이 상당히 많이 작용할 수 있어,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제로베이스의 경우, 이러한 탐욕 지표가 드러나는 가운데 매수세가 지속된다면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해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탐욕 지수에도 불구하고 강한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어, 기회요인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암호화폐 시장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면서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제로베이스에 대한 긍정적인 심리가 지속될지, 아니면 조정이 나타날지는 앞으로의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시장 동향과 ZBT의 실적 및 트렌드를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향후 제로베이스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로베이스(ZBT), 공포·탐욕 지수에서 ‘매우 탐욕’으로 평가받아 147원대에서 단단히 자리잡아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쿠코인·MEXC 웹사이트 27곳 접속차단, 수사가 안 끝나도 막을 수 있게 됐다
쿠코인·MEXC 등 미신고 가상자산업체 웹사이트 27곳이 국내에서 막힌다. 새로 생긴 규제가 아니라, 수사 결과나 피해 확인을 기다리지 않고 미신고 영업 자체를 이유로 막도록 기준이 바뀐 결과다. 대가는 기존 이용자의 인출 불편이고, 대체사이트가 다시 열리는지가 이 조치의 실효를 가른다.
FSB 스테이블코인 경고, 규제 마친 곳은 11곳이 아니라 5곳
금융안정위원회(FSB)는 10월 12일 G20 앞 서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감독·위기관리 장치가 아직 미성숙하다고 경고했다. 이 경고는 1년 전 점검과 같은 내용이다. 널리 인용되는 '11곳 규제 완료'는 가상자산 전반의 숫자이고, 스테이블코인 틀을 마무리한 곳은 2025년 8월 기준 5곳이다.
전북은행 비트코인 담보대출, 개인은 못 받고 기업만 빌린다
전북은행이 기업이 맡긴 비트코인을 담보로 원화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국내 첫 은행 대출을 실행했다. 이 상품을 가능하게 한 것은 코인 가격이 아니라 10월 1일 시행된 개정 민사집행규칙으로, 갚지 못하면 법원 명령으로 비트코인을 팔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개인은 대상이 아니고 담보도 비트코인뿐이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