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15개 종목이 신고점을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SIREN과 VVV가 저점 대비 큰 폭의 반등을 보이며 국내 트렌딩 종목에 올라섰다. 신고점을 경신한 종목들은 다음과 같다. sUSDS(SUSDS)는 현재가 1.09달러로 ATH 대비 0.003% 하락했으며, 프리덤 오브 머니(FOM)는 0.01608달러로 ATH보다 3.66% 낮은 수준이다. 이외에도 녹스넷(KNX), 404—GEN(SN17), 하일로 스테이킹 SOL(HYLOSOL)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주요 종목들은 신고점 근처에서 제한적인 조정을 보이며 ATH 대비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그러나 일부 종목에서는 ATH 대비 상승 전환이 관찰되어, 단기 모멘텀 유지 여부에 따라 추가 신고점 갱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알로이 테더(aUSDT)가 0.9103달러로 ATL 대비 0.11% 상승하며 신저점을 경신했다.
시가총액 상위 5대 종목은 비트코인(BTC)이 현재 69,105달러로 ATH 대비 45% 하락했으며, 이더리움(ETH)은 2,134달러로 56% 하락 중이다. BNB는 603.50달러로 55% 하락, XRP는 1.34달러로 65% 하락했으며, 솔라나(SOL)는 82.43달러로 71% 하락 폭을 기록했다. 이러한 주요 대형 자산들은 중기 하락 사이클의 영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추세 전환 신호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실시간으로 국내 트렌딩 종목을 살펴보면, 베니스 토큰(VVV)이 현재가 7.29달러로 ATH 대비 56% 하락한 반면 ATL 대비 692% 반등했음을 알 수 있다. 온톨로지(ONT)는 0.09133달러로 ATH 대비 99% 하락했지만 ATL 대비 134% 상승했으며, 사이렌(SIREN)은 0.5462달러로 ATH가 84% 하락했지만 ATL 대비 1970%나 상승했다. 이밖에 베이스드(BASED)와 솔라(SXP)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특히 SIREN과 VVV는 ATL 대비 급등률이 두드러져 단기 트레이딩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온톨로지와 SXP는 장기 하락 구조 속에서 저점 반등 수준에 머무르며, 구조적인 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저유동성 및 고변동성 알트코인 중심의 단기 모멘텀 장세가 형성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신고점과 신저점이 하루 사이에 빠르게 변화하는 고변동성 환경을 보이고 있으며, 역대 최고가(ATH) 및 최저가(ATL) 경신 종목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이러한 흐름을 분석하고 추적할 경우 강세 및 약세 흐름을 조기에 포착하여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코인 시장, 15개 종목 신고점 경신… SIREN과 VVV 두드러진 반등세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블랙록 코인 ETF 308억 달러 증가, 투자자가 넣은 돈은 79억 달러
블랙록의 디지털자산 운용자산은 3분기에 63% 늘었지만, 증가분 308억 달러 가운데 229억 달러는 코인 가격 상승에서 나왔다. 투자자 돈은 1년 내내 들어왔는데도 자산이 1년 전보다 23% 적은 이유는 가격이 그 돈을 덮었기 때문이다.
업비트·디지털엑스 스프레드 격차, 같은 코인인데 1개와 83개
같은 108개 코인을 놓고 업비트에서는 1개만 스프레드가 1%를 넘었지만 디지털엑스에서는 83개가 넘었다. 가상자산 시장조성(LP)을 허용하는 것만으로는 이 격차가 줄지 않는다. 관건은 호가를 얼마나 오래, 얼마나 꾸준히 대도록 의무를 짜느냐이고, 성과는 중소형 거래소의 실제 체결 비용과 지원 종료 뒤 호가 유지로 재야 한다.
쿠코인·MEXC 웹사이트 27곳 접속차단, 수사가 안 끝나도 막을 수 있게 됐다
쿠코인·MEXC 등 미신고 가상자산업체 웹사이트 27곳이 국내에서 막힌다. 새로 생긴 규제가 아니라, 수사 결과나 피해 확인을 기다리지 않고 미신고 영업 자체를 이유로 막도록 기준이 바뀐 결과다. 대가는 기존 이용자의 인출 불편이고, 대체사이트가 다시 열리는지가 이 조치의 실효를 가른다.
FSB 스테이블코인 경고, 규제 마친 곳은 11곳이 아니라 5곳
금융안정위원회(FSB)는 10월 12일 G20 앞 서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감독·위기관리 장치가 아직 미성숙하다고 경고했다. 이 경고는 1년 전 점검과 같은 내용이다. 널리 인용되는 '11곳 규제 완료'는 가상자산 전반의 숫자이고, 스테이블코인 틀을 마무리한 곳은 2025년 8월 기준 5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