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기준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에서 비트코인 338 BTC의 순유입이 기록되며, 기관 투자자들의 수급 방향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며칠 간의 흐름을 살펴보면, 7월 30일에 -95 BTC, 7월 31일에 -1259 BTC의 대규모 순유출이 발생했으나, 8월 1일에는 1491 BTC, 8월 2일에는 1189 BTC의 순유입이 이루어졌고, 8월 3일에도 338 BTC의 순유입이 기록되며 지속적인 유입세가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는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러 있어 매수 강도는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다. 8월 2일 기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0.110%로, 지난 주말 동안의 수치인 -0.137%에서 소폭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디스카운트 상태에 있다. 이는 미국 내 거래소에서의 매수 우위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나타낸다.
코이니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의 비트코인 거래량은 3306.50 BTC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일 3065.86 BTC 대비 약 7.8%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증가세는 기관 거래 강도가 확대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달러 기준으로 24시간 거래량은 약 2억9782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시장에서의 기관 투자자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또한, 월가 유동성 레이더는 이러한 거래소의 유출입 현황과 프리미엄 인덱스, OTC 거래량 등 다양한 지표를 분석하여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와 수급 환경을 살펴보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미국 시장에서 비트코인 수급 흐름을 점검하고 투자자들의 심리 변화를 추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론적으로,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에서 나타난 순유입 지표는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아지고 있음을示한다. 그러나 거래소 내 매수 강도가 다소 악화된 상황에서 앞으로의 시장 흐름에 대한 예측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향후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나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 338 BTC 순유입 지속…프라임 거래량 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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