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바이오텍(179530)이 사업 다각화 및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경영 기반 정비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 2명과 독립이사 2명을 선임하며 이사회를 개편한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 선임된 인사는 황만회, 안만수 사내이사와 임태혁, 장기호 독립이사이다.
이번 이사회 개편은 각각 투자, 글로벌 경영, 법률,약학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행되었다. 애드바이오텍은 이러한 다각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면역항체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와 해외 시장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사회 구성원들이 각기 다른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황만회 사내이사는 파라텍 전략기획실장을 거쳐 티에스아이인베스트먼트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그의 경영 및 투자 분야의 경험은 애드바이오텍의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과 투자 유치,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만수 사내이사는 오성엘에스티 본부장 및 다산 베트남 법인장 역할을 포함해 한국토프론의 대표이사까지 역임했다. 그의 국내외 사업 경험은 애드바이오텍의 글로벌 사업 확장 및 네트워크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임태혁 독립이사는 법무법인 유준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법제처에서 국민법제관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그는 법률 리스크 관리와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호 독립이사는 환인제약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한 뒤 대학약국을 운영하며 현재 정문대학약국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의 약학 분야 전문성은 바이오 및 의약 연구개발에 기여하며, 새로운 헬스케어 사업 추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애드바이오텍은 생명공학 기술을 활용한 동물용의약품, 보조사료 및 건강기능성식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2000년 6월에 설립되었다. 2022년 1월에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회사는 이사회를 재편성하면서 기존 면역항체 기술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포함한 신규 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애드바이오텍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영입해 회사의 성장 기반을 더욱 단단히 세우고자 한다"며 "기존 기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여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이 회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이사회 의사결정에 통합하고, 변화를 선도할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애드바이오텍, 신규 이사진 선임으로 사업 다각화 및 해외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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