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데이터맥시플러스에 따르면, 8월 1일 기준으로 펀딩비 차익거래를 통한 수익 기회가 가장 높은 암호화폐는 Eclipse(ES)로 나타났다. 이 전략은 Bitget에서 현물을 매수하고 Gate.io에서 선물 숏 포지션을 취하는 방식으로, 현재 적용되는 펀딩비는 -0.2059%이다. 이 전략의 연환산 수익률은 4.51%에 달하며, 연간 예상 수익은 약 22,503.51달러로 전망된다.
Eclipse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암호화폐는 Hive AI(BUZZ)로, Gate.io 거래소 내에서 현물 롱과 선물 숏을 조합하는 전략이다. 이 전략의 펀딩비는 -0.2015%, 연환산 수익률은 4.41%, 연간 예상 수익은 약 22,022.20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에 해당하는 Swell(SWELL)은 Gate.io에서 현물을 매수하고 Bybit에서 선물 숏 포지션을 취하는 전략으로, -0.1837%의 펀딩비를 적용받고 있다. 이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연간 수익은 20,073.08달러, 그리고 수익률은 4.02% 수준이다.
또한 BeamX(BEAMX)는 Gate.io에서 현물-선물 차익거래 방식으로 진행되며, -0.1785%의 펀딩비로 3.91%의 연환산 수익률과 19,506.21달러의 연간 수익을 기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SynFutures(F) 역시 동일한 전략을 따라 -0.1761%의 펀딩비를 적용받으며, 3.86%의 수익률, 19,243.68달러의 연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펀딩비 차익전략은 선물 시장에서 숏 포지션을 취하고, 동시에 현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때 펀딩비가 음수일 경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이며, 이는 변동성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많은 투자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을 구사할 때는 거래 수수료, 마진 이자, 거래소 간 자산 이동 시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더불어 이 전략은 펀딩비가 지속적으로 음수를 유지할 경우 단기 전략으로도 수익 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진입 장벽이 낮다는 강점을 지닌다. 반면, 현재 최고 펀딩비를 기록하는 상위 5종목은 Bitget 거래소에서 KOMA/USDT가 0.1278%로 연 2.80%, HIPPO/USDT가 0.0734% 연 1.61% 등으로 나타났다. 최저 펀딩비는 Bitget의 PIPPIN/USDT가 -0.010592%로 기록되고 있다.
펀딩비가 높거나 양수일 경우는 롱 포지션 수요가 높아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비쌀 때 발생하며,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게 펀딩비를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 반대로, 펀딩비가 낮거나 음수이면 숏 포지션 수요가 많아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낮아 균형을 맞추게 된다. 이 경우 투자자들은 현물 매도와 선물 롱 전략을 구사하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펀딩비 차익거래는 시장 변동성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유용한 전략이다. 그러므로 장기적인 시장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펀딩비는 시장 참여자의 포지션 비율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으므로, 거래소 별 펀딩비 차이와 자금 비용 등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펀딩비 차익거래 수익률 분석…Eclipse가 연환산 수익률 4.51%로 최상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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