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최근 수수료와 주소 관련 지표가 급증하며 온체인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9월 30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이더리움 기반 상장 자산 101개 중 중립 자산이 46개, 저평가 자산이 53개, 고평가 자산이 2개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적으로 중립과 저평가 자산의 비중이 높아 많은 자산이 적정가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매우 저평가된 자산으로는 YGG와 RLY가 있으며, 저평가 자산에는 MVL, MASK, BAT, CTSI, AERGO가 포함된다. 중립 자산으로는 PENDLE, LINK, ATH, AAVE, ENA가 있으며, 고평가 자산에는 MNT와 ETH가 포함되어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온체인 프리미엄은 -0.69%로, 이는 블록체인 상에서 약세 프리미엄이 형성되었음을 나타낸다.
또한, 프리미엄 구간에서는 하이퍼레인(+6.51%), 프롬(+3.80%), 무브먼트(+3.67%), 스타게이트파이낸스(+2.19%), 신세틱스(+1.99%) 등이 두드러지고 있다. 반대로 역프리미엄 구간에서는 덴트(-44.83%), 옴니네트워크(-5.34%), 재스미코인(-1.91%) 등이 확인됐다.
이더리움 기반 상장 자산 101개 중 송금 거래량이 전일 대비 증가한 자산은 57개, 감소한 자산은 49개로, 전반적으로 거래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낮은 거래량을 기록한 자산으로는 EPT, CYBER, NEWT, RED, FORT, CRNO가 있으며, 보통 거래량을 보인 자산에는 MNT, DNT, SAND, USDC, AUDIO가 포함된다. 거래량이 높은 자산에는 SNT, ATH, MAGIC, TOKAMAK, AQT가 있으며, 매우 높은 자산은 COW, LINK, AUCTION, SNX 등이 있다.
공개 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입금된 자산은 USDT로 773.07억 원에 달하며, SHIB이 12.92억 원, MNT가 10.98억 원, PENDLE이 8.22억 원, PROVE가 5.76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 상위 지갑에서는 USDC가 54.57억 원으로 가장 많이 입금됐고, CRV, POL, AAVE, ONDO 등도 순위에 올랐다. 현재 이더리움 상위 지갑에 가장 많이 보유된 자산은 ETH로, 약 182.26조 원에 해당한다.
활성 주소 수는 60만7759개로 19.66% 증가했으며, 신규 주소는 15만4395개로 25.02% 증가했다. 거래 처리량은 170만3608건으로 21.28% 증가하였으며, 특히 네트워크 수수료는 무려 693.26 ETH로 368.15% 급증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활력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앞으로의 온체인 활동의 증가가 기대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수료 하루 새 368% 급등…활성 주소 6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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