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의 가격은 최근 $0.0000119(약 1.7원)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지만, 6가지 주요 온체인 지표가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38억 5천만 개의 SHIB가 거래소에서 순유출된 것은 투자자들이 장기 보유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된다. 이러한 유출은 거래소 내 공급 압력을 완화시켜, 매도 가능성을 줄이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하루 동안 모든 핵심 지표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는 시바이누 생태계의 기초 체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활성 지갑 수는 252개로 전일 대비 1.12% 증가했으며, 거래 건수도 1.09% 상승했다. 이는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 주며, 토큰의 유용성이 재부각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네트워크 활동 증가 현상은 통상적으로 본격적인 시장 참여 이전에 나타나는 긍정적인 초기 신호라 할 수 있다.
또한, SHIB의 속도(Velocity) 지표 역시 소폭 상승하여 보유자들이 자산과 상호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장기적인 추세 전환을 위한 필수 요건 중 하나로, 향후 회복 랠리의 기반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여전히 기술적 관점에서는 경계가 필요하다. 현재 SHIB는 하락 삼각 패턴(Descending Triangle) 내부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RSI(상대강도지수)는 43 수준에서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50일 및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위치해 있어 명확한 돌파 신호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격이 $0.0000124~$0.0000128(약 1.7원~1.8원)의 구간을 상향 돌파할 경우, 상승세의 지속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현재 SHIB의 가격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지 않지만,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신호가 점차 나타나고 있는 듯하다. 온체인 지표들이 이 같은 흐름을 유지하거나 더욱 강화될 경우, 2025년 4분기 중 시장의 흐름을 완전히 반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결론적으로, 시바이누(SHIB)는 거래소에서의 큰 규모의 순유출 및 여러 긍정적인 온체인 지표들 덕분에 향후 상승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지속적인 네트워크 활동과 투자자들의 장기 보유 전략이 확인됨에 따라, 시바이누 생태계의 회복력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신호들이 어떻게 시장에 반영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바이누(SHIB), 거래소에서 38억 개 순유출 발생…6가지 주요 온체인 지표가 반등 조짐을 보이다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