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5일과 16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Aptos Experience 2025’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Real-World Aptos"를 주제로 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실사용성과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인 토큰포스트가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초청받아 전 일정을 현장 취재하며 독점 보도를 진행한다.
이번 Aptos Experience는 Aptos 재단이 주최하는 두 번째 글로벌 연례 행사로, 전 세계의 블록체인 및 Web3 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실질적인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Aptos Labs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모 셰이크(Mo Shaikh)를 비롯해 a16z Crypto, Circle, Coinbase Cloud와 같은 주요 기관 대표들이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올해의 주제인 ‘실사용(Real-World Utility)’은 블록체인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금융, 결제, 콘텐츠, 게임 및 창작경제 등 실제 산업으로 확장되는 모습에 주목하게 한다.
행사는 10월 15일 오전 8시 30분에 등록과 네트워킹으로 시작된다. 오전 9시 30분에는 Aptos 재단의 공식 환영사가 발표되고, 이어서 모 셰이크 CEO의 개막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그 후, 글로벌 금융기관과 투자사들이 기관용 블록체인 채택 사례를 공유하는 “Institutional Adoption of Web3” 패널이 열린다. 오후에는 개발자 중심의 “Builder Spotlight” 데모 발표가 이어지고, DeFi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 솔루션의 실제 응용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이어지는 기술 세션에서는 Move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컨트랙트 설계 사례가 다루어지며, 첫날 일정은 오후 6시 리셉션 네트워킹으로 마무리된다.
둘째 날인 10월 16일에는 "Decentralization Meets Real Utility"를 주제로한 두 번째 기조연설이 진행되고, “Creator Economy and Digital Identity” 패널에서는 NFT 및 콘텐츠 IP, 데이터 소유권과 같은 새로운 경제 모델이 논의된다. 이날 오후에는 Move 언어를 활용한 개발자 워크숍과 코드랩 실습이 마련되어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가 제공된다. 폐막 세션에서는 Aptos 재단과 주요 파트너들이 향후 생태계 확장 로드맵을 발표하며 글로벌 전략과 규제 환경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Builder House Zone’이 별도로 마련되어 전 세계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부스를 설치하고 서비스 데모 및 멘토링 세션을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ptos 생태계 내에서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Aptos 재단은 "Builder House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험이 태어나는 창의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토큰포스트는 Aptos Experience 2025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서 주요 세션과 인터뷰를 독점적으로 취재하며, 이를 통해 한국 독자에게 Aptos의 글로벌 전략과 Web3 산업 변화의 방향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한국 개발자, 스타트업, 투자자와의 인터뷰도 진행하여 Aptos 생태계 내 한국 커뮤니티의 역할과 참여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결론적으로, Aptos Experience 2025는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 사회와 경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체험하고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토큰포스트는 한국 시장과의 연결성을 중시하여 글로벌 협업 기회 확장을 목표로 하는 보도를 지속할 예정이다.
Aptos Experience 2025,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에 토큰포스트가 한국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참석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