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현재 10만900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일 대비 1.86% 하락한 상황에서 10만 달러대의 지지선을 재확인하고 있다. 최근 거래량은 864억2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23.11% 증가하여 단기 트레이딩 수요가 재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일일 변동률은 +0.73%로, 최근 5거래일 동안 변동성이 두드러지며 ▲13일 +0.16%, ▲14일 –1.85%, ▲15일 –2.07%, ▲16일 –2.28%, ▲17일 +0.73% 라는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여전히 10만 달러 지지선을 지키고 있어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남기고 있다.
금융시장 전반에서 S&P500 지수는 6629.07로 0.63% 하락했으며, 금 가격은 4371달러로 1.54% 상승하여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리스크 회피 성향을 보이며 안전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의 MACD 지표는 단기와 주간 모두 음수를 기록하고 있어 단기 조정 압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임을 나타낸다. 특히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8.80%로, 전일 대비 1.35%포인트 상승하며 알트코인에서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재유입되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하지만 공포·탐욕 지수는 28로 감소하여 추가적인 투자 심리 위축을 의미한다. 지난주 54에서 급락하며 시장에 대한 불안 심리가 뚜렷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은 구글 트렌드에서 64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가격 변동성과 관련된 이슈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셜 미디어와 검색 엔진에서의 활동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대비 비트코인 시가총액 비율(SSR)은 13.97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매수 여력이 소폭 줄어들었음을 시사한다. 또한 미실현 수익 비율(NUPL)은 0.489로, 단기 수익 실현 추세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거래소 내 비트코인 보유량은 241만8600 BTC로 소폭 증가했으며, 하루 동안 거래소에서 518.65 BTC의 순유출이 발생해 장기 보유자 중심의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함께 활성 지갑 수는 93만4808개로 10.6% 증가하며 온체인 네트워크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비트코인 시장은 여전히 조정을 겪고 있지만, 거래량과 다양한 지표들이 향후 변동성을 예고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이러한 비트코인의 움직임과 시장 전반에서의 동향은 향후 크립토 자산에 대한 중요한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현재 가격 10만9000달러, 거래량 23% 증가...투자 심리 여전히 위축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민와일 비트코인 생명보험, 3,750만 달러 투자자 명단에 생명보험사가 있다
민와일(Meanwhile)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정하는 버뮤다 생명보험사이고, 이번에 베인캐피털 크립토 주도로 3,750만 달러를 조달해 누적 1억8,000만 달러가 됐다. 투자자 명단에 Apollo와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벤처 자회사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이 거래는 비트코인이 거래 자산에서 상속·보험 자산으로 옮겨 가는 실험에 전통 보험업 자본이 직접 걸었다는 신호다.
코인베이스 USDT 자동 전환, 10월 30일까지 안 빼면 USDC 등으로 바뀐다
ESMA가 MiCA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을 정리하라고 하면서 그동안 열려 있던 수탁·이체 통로까지 닫았다. 최종 시한은 2027년 1월 8일이지만 코인베이스는 USDT·PYUSD 잔액을 10월 30일까지 빼라고 했고, 남은 잔액은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거래만 막히는 것이 아니라, 보유자가 스스로 옮기지 않으면 거래소가 대신 바꿔 버리는 구조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