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이 대회의 총상금은 2000만 달러로, 임성재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잡아내며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비로 인해 마지막 홀인 9번 홀에서 홀 아웃하지 못하였지만, 그의 맹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임성재는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하여 전반에만 6개의 버디를 기록하는 폭발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후반에는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7번 홀에서 4m 이글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반전시켰다. 이로써 임성재는 지난 3월 발스파 챔피언십 이후 PGA 투어의 4개 대회에서 처음으로 톱 25 안에 드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매트 매카티가 8언더파 63타로 선두를 차지하고 있으며, 토미 플리트우드는 4언더파 67타로 뒤따르고 있다. 또 다른 한국 선수 김시우는 3언더파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반면, 세계랭킹 2위인 로리 매킬로이는 버디 1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 70타로 범위에 그쳤다. 매킬로이는 오랜 시간 동안 한 대회에서 버디를 단 1개밖에 기록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마지막 홀에서의 버디 성공이 얼마나 기쁜지 소감을 밝혔다.
경기 중단으로 인해 임성재를 포함한 여러 선수들은 다음 라운드에 대한 준비를 하여 커다란 기대감을 안고 있다. 이 대회는 관전객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통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성재의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포지티브한 플레이가 선수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
임성재, 7언더파로 기세를 올리며 경기 중단…매카티 선두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TIGER S&P500커버드콜 분배금 115원, 쌓아 둔 배당금도 재원에 섞였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482730)의 10월 분배금은 주당 115원이고, 100주를 가진 사람은 세전 1만1,500원을 받는다. 이 금액은 옵션 프리미엄만으로 만든 숫자가 아니다. 9월부터 상장 이후 쌓인 주식배당금이 분배 재원에 들어갔기 때문에 과거 분배금과 같은 잣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중국 대학 학과 30% 재편, AI 인재 잔류율은 한국보다 낮다
중국은 2026~2030년 쌍일류 명문대 학부 정원을 10만명 이상 늘리고, 앞선 5년 동안 전공의 30% 이상을 바꿔 AI·반도체 인력을 키우고 있다. 그런데 AI 연구자 잔류율은 중국 69%로 한국 77%보다 낮고, 인재 순유입은 여전히 미국 쪽이다. 이번 증원은 인력을 더 만드는 일인 동시에 새는 구멍을 메우는 작업으로 볼 수 있다.
아마존 데카르트 70억달러 인수 논의, 앤트로픽이 실사 뒤 놓은 회사
아마존이 월드 모델 스타트업 데카르트를 70억달러(약 9조4천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 회사는 앤트로픽이 8월 60억달러에 검토하다 9월 실사 뒤 접은 곳이다. 아마존이 더 비싼 값을 부르는 이유는 가상환경 모델보다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3를 더 효율적으로 돌릴 추론 기술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관세환급, 위법 판결이 나도 기업이 직접 신청해야 돈이 나온다
코트라 1대1 컨설팅을 거쳐 미국 관세환급을 신청한 기업은 54곳이고 48곳이 5천244만달러를 돌려받았다. 그러나 DDP 방식으로 미국 관세를 직접 낸 한국 기업은 6천여개로 추산된다. 환급은 기업이 미국 세관 시스템에 직접 신청해야 나오는 돈이라, 신청하지 않은 기업의 몫은 그대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