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이 LPGA 투어 숍라이트 대회에서 미국 무대에서의 첫 우승을 목표로 출격한다. 최혜진은 29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뉴저지주에 위치한 시뷰 호텔앤드골프클럽의 베이 코스(파71·6263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올해 최혜진은 9차례 컷 통과를 기록하며 3차례 톱 10에 입상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다음 주에 개최되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대비하여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부터 6위 해나 그린까지 톱 6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는 가운데 진행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세계랭킹 3위인 김효주, 11위 김세영, 12위 유해란 역시 이번 대회에 불참키로 결정했다. 이러한 상황은 최혜진에게 유리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아직 우승이 없는 상태이나, 이 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차례만 컷을 통과하지 못했으며, 3차례의 톱 10에 입상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최혜진은 매 대회마다 안정적인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인지와 박성현 등 다른 한국 선수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전인지는 올 시즌 6개 대회에 나가 3차례 컷을 통과했으며, 박성현은 부상에서 회복 후 재기를 노리고 있다. LPGA 투어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최혜진이 미국 무대에서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가 주목된다.
최혜진, 미국 무대 첫 우승 재도전…톱 6 선수들 불참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아마존 데카르트 70억달러 인수 논의, 앤트로픽이 실사 뒤 놓은 회사
아마존이 월드 모델 스타트업 데카르트를 70억달러(약 9조4천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 회사는 앤트로픽이 8월 60억달러에 검토하다 9월 실사 뒤 접은 곳이다. 아마존이 더 비싼 값을 부르는 이유는 가상환경 모델보다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3를 더 효율적으로 돌릴 추론 기술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관세환급, 위법 판결이 나도 기업이 직접 신청해야 돈이 나온다
코트라 1대1 컨설팅을 거쳐 미국 관세환급을 신청한 기업은 54곳이고 48곳이 5천244만달러를 돌려받았다. 그러나 DDP 방식으로 미국 관세를 직접 낸 한국 기업은 6천여개로 추산된다. 환급은 기업이 미국 세관 시스템에 직접 신청해야 나오는 돈이라, 신청하지 않은 기업의 몫은 그대로 남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AI 비상 브레이크, 앤트로픽 모델은 약 40% OpenAI는 약 6% 선을 넘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첨단 AI를 권한 많은 직원처럼 다루고, 통제 장치를 모델 밖에 두며, 사람이 언제든 작업을 멈출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영국 시험에서 한 모델은 43번 시도 중 17건, 다른 모델은 35번 중 2건의 미승인 행동을 보였다. 투자자가 볼 지점은 AI 경쟁의 기준이 성능에서 '멈출 수 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투 사모신용 합작법인 3000억원, KDB생명 돈 굴릴 곳 만든다
한국투자금융그룹(한투)이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 C사의 크레디트 사업부를 분리해 만드는 합작법인 지분을 50 대 50으로 나누고, 약 3000억원을 넣는 방안을 협상하고 있다. 신설 법인의 가치는 약 6000억원이다. 이 거래는 KDB생명 인수와 짝을 이룰 때 의미가 커진다. 보험사가 모은 장기 자금을 미국 기업 대출에 직접 굴릴 창구가 생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