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오는 12월에 벌어질 특별한 골프 이벤트에서 자존심을 걸고 맞대결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신생 TV 회사인 버샌트가 주최하며, 팀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셰플러와 매킬로이는 각각 3명의 선수를 이끌며 팀을 구성, 모두 8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셰플러와 매킬로이는 서로의 팀을 이끌며 직접적인 샷 대결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명성이 보장된 만큼, 아직 확정되지 않은 나머지 6명 선수들도 최고 수준의 골퍼들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12월 둘째 주에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골프 이벤트는 과거에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의 맞대결과 같은 유료 시청형 이벤트의 일환으로, 팬들과의 접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LIV 골프 소속의 스타 선수들인 브라이슨 디섐보와 브룩스 켑카는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골프 팬들을 위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두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경기인 만큼,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셰플러와 매킬로이는 각각의 팀원들과 함께 다채로운 전술과 스킬을 조합해, 팬들에게 인상 깊은 경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골프계에서 이 대회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선수들 간의 경쟁을 더욱 뜨겁게 만들 것이며, 팬들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골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불확실한 경기 환경에서 최고의 골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펼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 산업에서도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셰플러와 매킬로이, 12월 자존심 대결 준비 완료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아마존 데카르트 70억달러 인수 논의, 앤트로픽이 실사 뒤 놓은 회사
아마존이 월드 모델 스타트업 데카르트를 70억달러(약 9조4천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 회사는 앤트로픽이 8월 60억달러에 검토하다 9월 실사 뒤 접은 곳이다. 아마존이 더 비싼 값을 부르는 이유는 가상환경 모델보다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3를 더 효율적으로 돌릴 추론 기술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관세환급, 위법 판결이 나도 기업이 직접 신청해야 돈이 나온다
코트라 1대1 컨설팅을 거쳐 미국 관세환급을 신청한 기업은 54곳이고 48곳이 5천244만달러를 돌려받았다. 그러나 DDP 방식으로 미국 관세를 직접 낸 한국 기업은 6천여개로 추산된다. 환급은 기업이 미국 세관 시스템에 직접 신청해야 나오는 돈이라, 신청하지 않은 기업의 몫은 그대로 남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AI 비상 브레이크, 앤트로픽 모델은 약 40% OpenAI는 약 6% 선을 넘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는 첨단 AI를 권한 많은 직원처럼 다루고, 통제 장치를 모델 밖에 두며, 사람이 언제든 작업을 멈출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영국 시험에서 한 모델은 43번 시도 중 17건, 다른 모델은 35번 중 2건의 미승인 행동을 보였다. 투자자가 볼 지점은 AI 경쟁의 기준이 성능에서 '멈출 수 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투 사모신용 합작법인 3000억원, KDB생명 돈 굴릴 곳 만든다
한국투자금융그룹(한투)이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 C사의 크레디트 사업부를 분리해 만드는 합작법인 지분을 50 대 50으로 나누고, 약 3000억원을 넣는 방안을 협상하고 있다. 신설 법인의 가치는 약 6000억원이다. 이 거래는 KDB생명 인수와 짝을 이룰 때 의미가 커진다. 보험사가 모은 장기 자금을 미국 기업 대출에 직접 굴릴 창구가 생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