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억만장자 사업가 마사 스튜어트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8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그녀는 최근 패션지 보그의 '겟 레디 위드 미(Get ready with me)' 영상에 출연하여 자신의 피부 루틴을 자세히 설명했다.
스튜어트는 미국 최초의 여성 자수성가 억만장자로, 월가의 주식 중개인으로 경력을 시작한 후 현재는 TV 프로그램 진행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녀는 1990년 이후 '마사 스튜어트 리빙'이라는 라이프스타일 잡지와 TV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녀는 거의 화장을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을 드러내며 동안 비결을 질문받았다. 스튜어트는 "성형 수술은 하지 않았으나 꾸준한 생활 관리와 보톡스 및 필러와 같은 시술, 그리고 일상적인 관리가 지금의 내 얼굴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녀의 아침 루틴 중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바로 타월 관리이다. 매일 아침 세안 후, 따뜻한 물에 적신 타월을 얼굴에 올려 1분간 피부를 이완시키고, 그 후에는 차가운 타월로 얼굴을 식혀 준다. 스튜어트는 이러한 '타월 관리'가 "자면서 둔해진 얼굴 혈류를 서서히 깨우고, 피부 표면의 긴장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며, "얼굴을 문지르지 않고 눌러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식습관 또한 중요한 요소로 언급되었다. 그녀는 아침 식사를 가볍게 하며, 채소와 과일 위주의 식단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단백질 섭취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스튜어트는 피부 생기를 높이는 화장품을 주로 사용하며, 얼굴의 광택을 중시한다고 전했다.
스튜어트는 일상생활에서 수면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과도한 야간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하는 '슈퍼 에이저(Super ager)'를 존경하며,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사 스튜어트는 과거 2004년, 주식 중개인으로 활동하던 시절 내부자 거래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 당시 내부자 거래 혐의는 벗어났으나, 재판 방해 및 위증 등의 혐의로 5개월 동안 교도소에 수감되기도 했다. 이후 그녀는 월가를 떠나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로서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며 '살림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스튜어트의 피부 관리 및 생활 습관 비법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를 유지하려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일상적인 관리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마사 스튜어트의 피부 관리 비결, 아침 타월 관리로 동안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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