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는 윤홍범 회장이 2026년 정기총회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돼 연임을 확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윤 회장은 2014년 제7대 회장으로 취임 이후 8대 및 9대를 거쳐 이번 10대 회장으로서의 막중한 책임을 다시 한번 맡게 되었다. 그의 임기는 4년이며, 이번 재임은 한국 골프 연습장 산업에 중요한 시점에서 진행된다.
윤홍범 회장은 골프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꿈나무 골프 교실'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골프의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해왔다. 또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협력하여 우수골프연습장 인증 사업과 레슨프로 구인구직 사업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윤 회장의 연임에 대해 그는 "4연임은 개인적으로 큰 부담이지만, 업계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회원사 여러분의 요청을 무시할 수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회원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들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에서 수석 부회장에는 고양컨트리클럽과 골프 연습장의 대표인 김기자가 선임되었으며, 이는 협회의 내년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해석된다. 윤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골프 연습장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골프 연습장 산업은 국내 스포츠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윤 회장은 이번 재임 기간 동안 계속해서 이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회는 회원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더욱 광범위한 골프 대중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윤홍범 회장, 한국골프연습장협회 10대 회장으로 재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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