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지수

Consumer Price Index

근원소비자 물가지수

Core Consumer Price Index 


중요도

★★

발표 기관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

발표 시기

매월 15에서 20일 사이 오후 9:30 (한국 시간 기준)

시장 영향

상황에 따라 달러 강세 혹은 약세

실제 수치가 예상치보다 높은 경우 긍정적

실제 수치가 예상치보다 낮은 경우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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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소비자가 지출하는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의 변동을 측정하여

두 가지 소비자 물가 지수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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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식품, 주택, 의료, 의류, 수송, 엔터테인먼트, 기타 항목으로 구성된

표본을 대상으로 집계한 소비자물가지수(CPI)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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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는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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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지수(CPI)는 소비자가 지출하는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의 변동을 측정하며

식료, 주택, 의료, 의류, 수송, 엔터테인먼트, 기타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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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는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합니다.

에너지와 식품은 변통폭이 크기 때문에 외환시장에서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의 동향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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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표들은 소비자의 시각에서 구매 동향 및 인플레이션의 변동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척도이지만

상황에 따라 달러값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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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소비자물가지수가 낮아지면 물가가 오른 것으로 해석되어 달러값이 하락합니다.

높은 인플레이션은 화폐의 구매력이 떨어졌다는 의미로 지속적인 상승은 달러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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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비자 물가지수가 악화되어도 달러 값이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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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오르면 중앙은행(FRB)이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금융 긴축 정책을 실시하고 금리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예상하면 달러 수요가 늘고 가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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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곧 실제 수치가 예상치보다 높은 경우 달러 가치 및 전망이 긍정적을 의미하고,

낮은 경우 부정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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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소비자물가지수의 악화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러값 하락과 상승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