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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한투PE 컨소시엄, SK 울산발전소 소수지분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

서학개미 투자포럼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SK그룹의 울산GPS 및 SK멀티유틸리티(SK엠유) 지분 49% 매각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약 1조 5000억원이라는 매력적인 인수가격을 제시하며 인수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지난 14일 이뤄진 본입찰에는 스틱·한투PE 컨소시엄 외에도 IMM인베스트먼트, IMM크레딧앤솔루션, KKR 등이 참여했으나, 스틱 및 한투PE의 제안은 특히 다른 원매자들보다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들 컨소시엄의 주요 과제는 자금조달이며, 한국투자증권을 인수금융 주선사로 선정한 상황이다. 추가적으로, 스틱은 블라인드 펀드를 보유하지 않고 있어 추가 프로젝트 펀드 모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SK 울산발전소에 대한 인수는 SK그룹의 울산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원으로서의 역할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울산AI 데이터센터는 현대적 인프라와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갖춘 시설로, 앞으로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에 따라 더욱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또한, SK그룹은 이날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데이터센터 신설법인 지분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도 실시하였다. 신설법인에 대한 지분은 최대 49%가 매각될 예정이며, 거래 규모는 2조원 정도로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예비입찰에는 KKR, 브룩필드자산운용, 퀘벡주연기금(CDPQ) 등 국내외 여러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여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결론적으로, 스틱·한투PE 컨소시엄의 우선협상자 선정은 SK그룹의 울산발전소 및 AI 데이터센터의 가치와 경쟁력 증대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대규모 투자는 향후 전력 및 데이터 관리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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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한투PE 컨소시엄, SK 울산발전소 소수지분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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