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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AI 경영 교육 과정 협약 체결

서학개미 투자포럼


삼일PwC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CAXO 최고위 과정'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하였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는 지금, 특히 중소기업의 AI 전략과 투자, 실행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AI 전환 책임자(CAXO: Chief AI Transformation Officer) 양성을 위한 이 과정은, AI 전문성을 갖춘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경영 컨설팅 및 AI 전략 수립에 강점을 지닌 삼일PwC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은 중소기업들이 AI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 지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 과정의 주요 내용은 ▲AI 투자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AI 기반 재무 및 세무 리스크 모델 ▲조직 변화 관리 ▲산업별 AI 활용 사례 ▲에이전틱 AI 및 물리적 AI를 통한 미래 제조 및 경영 모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교육 커리큘럼은 오는 4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육 과정의 기획 및 운영, 전문 강사진 구성, 교육 콘텐츠 개발, 그리고 참여 기업에 대한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프로젝트 발굴, 산업별 AI 솔루션 개발, 정책 제안, AI 전문 인재 육성과 같은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지혜 삼일PwC 교육 담당 파트너는 “AI 전환이 대기업을 넘어 중소기업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과정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실전형 AI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은 특히 중소기업이 AI 경영을 통해 전략적 통찰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결과적으로, 삼일PwC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협력은 AI 기반 산업 지능화의 보급을 촉진하고,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있는 AI 생태계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초를 다지게 될 것이다. 이런 변화는 향후 한국 경제와 산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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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AI 경영 교육 과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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