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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미국 주식 시세 서비스 무료화…계좌 인증 시 혜택

서학개미 투자포럼


증권플러스가 4월 14일까지 본 플랫폼의 모든 회원에게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개편을 단행했다. 해당 서비스는 과거의 번거로운 신청 과정을 개선하여, 단 한 번의 계좌 인증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특히 서학개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무료 서비스는 기존의 프리마켓과 정규장 거래 시세는 물론, 주간 거래(데이마켓) 시간대의 정보를 포함하여 사실상 24시간 실시간 시세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미국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보다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증권플러스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자인 '나스닥 베이직'과 '블루오션'과의 협약을 통해 공신력을 강화하였다.

또한, 해외 투자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증권플러스는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 '팁랭스'와 협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월가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 기업 내부자의 거래 동향, 헤지펀드의 매매 활동 등 다양한 프리미엄 분석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투자 결정을 지원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

서비스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증권플러스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계좌 인증 및 미국 관심 종목을 3개 등록한 이용자 중 5명을 추첨하여 금 1돈을 증정할 예정이다. 추가로, 두 가지 미션 중 하나만 완료해도 100명을 뽑아 네이버페이 10만원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마련하여, 가입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고 있다.

두나무의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해외 주식 투자 환경을 보다 경쟁력 있게 만들기 위한 의도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국내 최고의 투자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는 투자자들에게 좀 더 나은 투자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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