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이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28일 개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본부장 및 실장 이상의 주요 직책자 30여명이 참석하여 상업용 부동산 부문에서의 주요 변화와 현재 진행 중인 전략을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의 시작은 김병용 전략기획본부장의 사업 현황 공유와 리서치 조직인 R&S(Research&Strategy)본부의 시장 전망 발표로 이어졌다. R&S본부장을 맡고 있는 도시공학 박사 유 상무는 2025년에는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가 오피스 시장 중심으로 소폭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며, 연말 기준 최소 20조7000억원에서 최대 34조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그는 오피스 섹터의 거래 비중이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효진 R&S본부 글로벌리서치팀 이사는 해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전통적인 유동성 중심 도시로의 투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전하며, 투자자들이 현금 흐름의 안정성과 가격 현실화 여부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부서와 리더들이 그룹별로 나뉘어 향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회의에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면서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움직이는 ‘원 팀’ 마스턴의 저력이 우리의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스턴투자운용이급변하는 국제 정세, 국내외 금리 및 유동성 변동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포트폴리오 최적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자산 및 리스크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고객의 신뢰도를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러한 회의를 통해 하반기에도 자산운용의 기반을 다지고,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 같은 전략적 접근은 자산운용 업계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중대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마스턴투자운용,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미래 투자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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