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의 의료기기 솔루션 기업인 뷰노(338220)가 최근 3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가가 +3.07%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은 3분기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뷰노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의료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진단 및 예후 예측 등 의료 전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뷰노의 주요 제품군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생체 신호' 제품군에는 입원환자의 생체 활력 징후를 모니터링하여 심정지 위험도를 감시하는 VUNO Med-DeepCARS와 심전도를 측정해 부정맥을 분석하는 Hativ P30이 있다. 둘째로, '영상 의학' 제품군에는 안저 영상에서 비정상 소견을 탐지하는 VUNO Med-Fundus AI, 흉부CT에서 폐결절을 탐지하고 정량화하는 VUNO Med-LungCT AI, 그리고 흉부 X-ray 영상 기반으로 주요 소견을 제시하는 VUNO Med-Chest X-Ray 등이 포함된다.
뷰노의 최근 몇 년간 성장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지난 8월 14일에는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고, 8월 4일에는 정부의 AI 파운데이션 모델에 선정돼 건강보험 급여의 1호 후보로 거론되며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투자자들은 뷰노의 향후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증권사들도 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최근 DB증권과 키움증권은 각각 뷰노에 대해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평균 목표가를 28,000원으로 설정했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뷰노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게 평가하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뷰노의 최대주주는 이예하 씨로, 지분을 15.59% 보유하고 있다. 이번 상승세는 기업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와 함께 외부 환경에 따른 투자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의료 AI 솔루션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장에서 뷰노는 향후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