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코(013810)의 주가가 최근 14.51% 상승하여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는 아스팔트 및 콘크리트 제조에 필요한 아스팔트 플랜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콘크리트 플랜트 등 건설장비 사업과 함안정기박용기계 사업, 나아가 풍력발전을 위한 WIND TOWER 제작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스페코는 SPECO WINDPOWER S.A. DE C.V.와 같은 풍력타워 생산업체들을 주요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는 삼익악기 같은 계열사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만큼, 스페코는 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김종섭으로 지분 33.55%를 보유하고 있어 경영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최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코는 2025년 6월을 기준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이 주가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식 거래량은 최근 5일간 평소보다 많은 움직임을 보였다. 9월 10일에는 거래량 51,957주를 기록하며 보합세를 나타냈지만, 외국인이 3,166주 순매수를 하여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표출했다. 앞서 9월 8일에는 주가가 0.91% 상승하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고, 여러 매체에서도 스페코의 성장을 주목하고 있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9월 10일 기준 공매도 거래량은 1,095주로 전일 대비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 스페코의 주식에 대한 불안 요소도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공매도 비중이 2.11%에 불과한 점은 투자자들이 스페코의 장기 전망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스페코의 다양한 사업 영역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향후 방위 사업과 풍력 에너지 분야 등 테마주로서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2025년 9월로 예정된 KDDX 관련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개최와 같은 정부 발표 사항들이 스페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향후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결국 스페코는 아스콘 및 방위사업, 풍력 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 테마와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다각화된 접근이 안정적인 성장률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스페코는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주식으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