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파트너스(이하 MBK)가 서울 오피스 바이아웃 부문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 회사는 2026년 1월 1일부로 최연석 전무를 파트너로 승진시키고, 민병석 파트너(최고운영책임자, COO)는 바이아웃 부문으로 재합류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서울 오피스 바이아웃 부문의 투자 발굴과 실행력을 증대시키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이뤄졌다.
최연석 신임 파트너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MBA)를 수료한 후, 뉴욕 JP모건증권에서의 경험을 쌓은 뒤 2008년에 MBK 파트너스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17년 동안 코웨이, DIG 산업가스, DN솔루션, 동진·경진 섬유, 넥스플렉스 등 다양한 투자 프로젝트에서 발굴 단계부터 중심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 있는 투자 감각으로 성과를 올렸다. 특히 그는 투자 기업의 경영진 및 임직원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업을 이끌어내는 능력으로 MBK 파트너스 내외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민병석 파트너는 MBK 파트너스 설립 당시부터 함께하며 바이아웃 부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7년 전 스페셜시츄에이션펀드(SS펀드) 설립을 위해 해당 부문으로 이동하여 펀드의 구축과 성장에 기여한 바 있으며, 관련 운영 체계가 안정화되면서 본래 소속이었던 바이아웃 부문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의 복귀로 서울 바이아웃팀은 균형 잡힌 리더십 구조를 갖추게 되었으며, 이러한 변화는 투자 활동의 안정성과 일관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MBK 파트너스는 최연석과 민병석 파트너의 합산 37년에 달하는 풍부한 경험을 통해 서울 오피스 바이아웃 부문의 투자 노하우와 조직적 연속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장기 투자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인사는 MBK 파트너스가 국내 자본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투자 활동에서 더욱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