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주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버추얼프로토콜(VIRTUAL/KRW)과 오피셜트럼프(TRUMP/KRW) 등 일부 코인들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버추얼프로토콜은 1주일 동안 +22.26% 상승했으며, 1개월 기준으로는 +68.93%, 3개월 기준으로 +56.11%, 6개월 기준으로는 +29.62%의 상승률을 기록해 모든 기간에 걸쳐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오피셜트럼프는 1주일 동안 +24.26%, 1개월 동안 +3.59%로 단기적인 반등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베이직어텐션토큰(BAT/KRW) 또한 장기 투자 성과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며, 6개월 기준으로 +45.58%, 1년 기준으로는 +30.29%의 수익률을 기록해 최상위 수익률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세와 맞물려 있으며, 특히 BTC와의 거래 페어에서 발생한 반등 흐름이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번 주 주간 상승률을 살펴보면, 버추얼프로토콜(VIRTUAL/BTC)이 +47.37%로 1위를 차지했으며, 오픈렛저(OPEN/BTC)와 미나(MINA/BTC)도 각각 +38.79%, +30.00%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BTC 마켓을 중심으로 한 반등으로, TRUMP 및 FLOCK과 같은 일부 KRW 마켓 종목도 상위권에 포함되어 테마 기반의 강세가 혼합된 경향을 보인다.
일일 매도 체결강도와 관련하여, 이번 조사에서는 카이버네트워크(KNC/KRW), 모스코인(MOC/KRW), 헌트(HUNT/KRW), 알파쿼크(AQT/KRW), 메타디움(META/KRW) 등의 종목이 0.00%의 매도 체결강도를 기록해, 실질적인 거래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는 유동성 부족 또는 단기 이슈에 따른 거래 부진 현상으로 해석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이번 주 시장 흐름은 BTC 페어 중심에서의 반등과 함께 개별 종목의 급등세가 결합된 모습이다. 다만, 일부 종목에서는 단기 급등 이후 거래량이 급감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요구하는 국면으로 분석된다. 향후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하여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주간 코인 TOP 10 동향 분석: 버추얼프로토콜과 TRUMP의 상승세, BAT는 1년 수익률 +30% 돌파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