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의 레이어2 블록체인인 시바리움(Shibarium)이 총 블록 수 1,400만 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세와 맞물려 SHIB 가격의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11월 8일 기준으로 시바리움의 블록 수는 1,399만 개에 이르렀으며, 목표치까지 부족한 수치는 불과 5,000블록 정도이다. 지난해 5월 처음으로 1,100만 개의 블록을 넘긴 이후 6개월 동안 무려 300만 개의 블록이 추가로 생성되어 꾸준한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장은 시바리움의 유망한 미래를 반영하는 지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거래 활성도는 다소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바리움은 10월 중순에 하루 평균 거래량이 1만 7,000건 이상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이 수치가 2,400건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 거래 건수는 약 15억 6,900만 건, 총 주소 수는 2억 7,270만 개로 확인되어 인프라의 안정성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더불어,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시바리움은 분산성을 강화하고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업데이트를 시행했으며, 구 버전 RPC 접속을 종료하고 신규 연결로 전환할 것을 이용자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성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SHIB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11% 급등하며 $0.00000902에서 $0.00001034로 반등했고, 현재는 $0.00001006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주간 누적 하락 폭을 대부분 만회한 것으로 평가된다.
SHIB의 상승에 힘입어, 미국의 상장 지수 상품(ETP) 확대의 수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SHIB를 신규 상장 기준에 부합하는 유력한 대체자산으로 지목하며 향후 ETP 상장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렇듯 시바리움의 기술적 성장과 시장의 반등은 SHIB의 회복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록 수 1,400만 개를 돌파할 시점과 ETP 상장 기대감이 결합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금 촉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여러 요소들은 시바이누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 내 지위 강화를 기대할 수 있는 희망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시바이누 시바리움, 블록 수 1,400만 개 돌파 임박…SHIB 가격 1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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