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비트에서 하루 거래량이 3.38조 원에 달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는 7월 12일 0시부터 오후 6시 7분까지 집계된 수치로, 24시간 누적 거래대금은 7.89조 원으로 나타났다. 전일 대비 24시간 거래대금은 4.25% 감소했지만, 여전히 활발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테마별 거래 흐름을 살펴보면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디파이’ 섹터에서 거래대금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에서는 토카막 네트워크(TOKAMAK, +22.31%)와 아크(ARK, +19.85%)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고, 이더리움(ETH, +0.87%)과 카르다노(ADA, +1.67%), 솔라나(SOL, +0.38%) 등 주요 종목들도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소프(SOPH, -0.70%)와 세이(SEI, -0.44%)는 소폭 하락세를 기록하였다.
디파이 부문에서는 카이버 네트워크(KNC, +89.89%)가 두드러지는 급등세를 보이며, 이날 디파이 섹터 중 최소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테더(USDT, +0.55%)는 안정세를 이어갔으며, 1인치(1INCH, -5.56%)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인프라 테마는 등락이 혼재된 가운데, 스텔라루멘(XLM, +6.25%)과 리플(XRP, +2.72%)이 비교적 성과를 보였으나, 하이퍼(HYPER, -12.37%)와 알트(ALT, -6.93%)는 큰 낙폭을 기록했다. 비트코인(BTC, +0.79%) 또한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밈 테마에서는 도지코인(DOGE, +0.25%)이 강보합을 나타내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고, 펭귄(PENGU, -3.21%)은 하락세를 보였다. 문화·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도 코박토큰(CBK, +13.24%)이 두 자리 수 상승률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분류 자산인 ENA(+0.13%) 역시 소폭 상승하고 있다.
업비트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을 크게 초과하는 강세 흐름이 포착되었다. 최근 등락 자산 수는 +126으로, 상승 자산 수가 하락 자산 수보다 126개 많았음을 보여준다. 7일 이동평균도 +87.71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며, 전일 대비 상승 자산 수가 91개 증가한 점은 매수 심리가 활성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추세는 전반적인 시장의 낙관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는 증거이며, 특정 종목들의 급등과 함께 테마별 차별화된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시장의 변동성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업비트 거래량 급증, 스마트 컨트랙트와 디파이 섹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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