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7시 기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상장 자산 121개 중 저평가 자산이 75개로 집계되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네트워크가 여전히 내재가치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와 함께 거래 활동에서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 레드스톤 등 일부 자산에서 두드러진 회복세를 보이기도 했다.
저평가 자산 리스트에는 무브먼트, 래드웍스, 루프링, 일드길드게임즈, 세이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또한 아이젝,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헌트, 커브, 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도 저평가 자산으로 확인되었다. 중립 자산으로는 이더리움, 메이플파이낸스, 리졸브, 라그랑주, 체인링크가 있으며, 고평가 자산으로는 맨틀이 꼽혔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온체인 프리미엄은 -0.86%로, 여전히 매도 우위의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전일 대비 0.08% 증가했지만, 역프리미엄이 지속되고 있는 자산도 numerous(예: RSR, RLY, ETHFI 등) 존재한다. 그 반면 TREE, STG, OCEAN, MOVE, ID 등의 자산은 프리미엄 구간에 처해 있어 상대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 활성도는 증가한 자산 68개, 감소한 자산 59개로, 전체 네트워크 거래 활동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 활성도가 매우 낮은 자산으로는 게임빌드, 타이코, 포르타, 라그랑주 등이 있으며, 낮음 상태의 자산으로는 빅타임, 룸바드, 카이버네트워크가 있다. 반면 높은 활성도를 기록한 자산으로는 카우프로토콜, 1인치네트워크, 플루이드 등이 있으며, 월드리버티파이낸셜과 레드스톤은 특히 매우 높은 거래 활성도를 보여준다.
거래소 지갑에서 가장 많이 입금된 자산은 유에스디코인(USDC), 유니스왑(UNI), 테더(USDT) 등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더리움 상위 지갑에서는 이더리움(ETH)이 가장 많이 입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위 지갑에서 보유 자산으로는 이더리움과 테더가 압도적인 비율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활성 주소 수는 59만3455개로 6.25% 증가했으며, 신규 주소는 14만6320개로 9.50% 감소했다. 거래 처리량은 157만5024건으로 8.00% 증가했으며, 네트워크 수수료는 235.99ETH로 84.39% 증가하였다. 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여전히 활발한 거래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더리움, 저평가 자산 75개로 전체의 60% 이상 차지…WLFI 및 레드스톤 거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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