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 14분 기준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많이 매수된 자산은 유에스디코인(USDC)과 테더(USDT)로 확인됐다. 이들 스테이블코인은 각각 19% 및 10%의 순매수 비율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BCH),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봉크(BONK) 또한 매수 순위에 자리 잡았으며, 이들은 각각 7%, 6%, 6%의 비율을 보였다.

빗썸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일반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적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변화는 투자자들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정적인 자산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빗썸의 상대강도지수(RSI) 지표에 따르면 리콜(RECALL)의 RSI는 6.46%로 집계되어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이 외에도 두툴즈(DOOD)와 오일러(EUL)는 각각 7.05%와 7.53%, 헤미(HEMI)는 10.23%, 엔소(ENSO)는 10.47%의 RSI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낮은 RSI 수치는 일부 알트코인에서 단기 반등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相対強度指数(RSI)는 최근 14일간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하여 매수와 매도의 강도를 수치로 나타내는 기술적 분석 도구이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로 해석되며, 70 이상일 경우 과매수로 간주된다. 빗썸의 RSI는 단순이동평균(SMA)을 기반으로 계산되며, 이 지표는 투자자들이 시장의 기술적 상황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전체적으로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편중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안정성에 대한 강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매수 패턴이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