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리플)는 최근의 기술적 반전 신호로 인해 향후 30일 이내에 300억 달러(약 44조 2,650억 원)의 시가총액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와 함께 시바이누(SHIB)는 시총 50억 달러(약 7조 3,775억 원) 클럽에 재진입했으며, 비트코인(BTC)은 '골든크로스' 형성과 함께 10만 달러(약 1억 4,755만 원) 지지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현재 XRP는 주간 볼린저 밴드 지표에서 가장 뚜렷한 반등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시가총액이 1,220억 달러(약 179조 9,110억 원)에서 반등하며 1,315억 달러(약 193조 7,582억 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약 3일 만에 100억 달러(약 14조 7,550억 원) 증가한 수치로, 전문가들은 중심선인 미드밴드가 약 1,650억 달러(약 243조 4,075억 원)에서 형성되어 추가로 330억 달러(약 48조 6,915억 원)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 이러한 패턴은 이전에도 비슷하게 발생했으며, XRP는 12월 평균적으로 69%의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어 계절적 요인에 따른 상승 모멘텀 또한 기대된다.
한편, 시바이누는 24시간 내에 약 2억 달러(약 2,951억 원)를 추가하며 시총 50억 달러를 회복했다. 최근 하락세를 겪었던 SHIB는 바닥 구조를 형성한 뒤 지지선 위로 다시 반등한 상황이다. 현재 SHIB의 거래가는 0.00000854~0.00000860달러(약 1.26~1.27원)이며, 중기 저항선은 0.00000920~0.00000940달러(약 1.35~1.39원)로 설정되어 있다.
비트코인은 4시간 차트에서 23일 이동 평균선이 50일 이동 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는 골든크로스를 형성할 가능성을 나타낸다. 트레이딩뷰 데이터에 따르면, 장기 이동 평균선인 200일선은 현재 10만 달러에 가까워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8만 6,900달러~8만 7,700달러(약 1억 2,809만~1억 2,927만 원)에서 거래 중이며, 주요 저항선은 8만 9,500달러~9만 1,000달러(약 1억 3,206만~1억 3,428만 원)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이 가격대에서 반등이 이어진다면, 약 13%의 상승률을 통해 10만 달러 돌파 가능성도 존재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은 비교적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주요 자산들은 긍정적인 기술적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XRP는 다주기에 걸쳐 가장 뚜렷한 추세가 형성되었으며, SHIB는 핵심 시총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다시 6자리 숫자에 도전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이다.
XRP, 향후 30일간 시총 44조 원 상승 가능성…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기대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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