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자정부터 오후 6시 7분까지 업비트에서 거래된 대금은 3.67조 원에 달했으며, 최근 24시간 누적 거래대금은 6.16조 원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24시간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19.52% 감소한 수치로 나타났다. 이러한 거래 흐름 속에서 '인프라'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테마에서 특히 거래대금이 몰렸다.
인프라 테마에서는 ▲리플(XRP, +5.17%)과 ▲비트코인(BTC, +2.81%), ▲헤데라(HBAR, +2.62%) 등이 주목받았다. 그 중에서도 ▲HP는 +8.90%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또한 ▲세이프(SAFE, +4.04%)와 ▲스텔라루멘(XLM, +0.93%)도 강보합세를 지속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테마는 ▲이더리움(ETH, +2.13%)과 ▲솔라나(SOL, +3.83%) 등이 거래 중심축 역할을 하면서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이(SUI)는 두 자릿수인 +11.74%로 급등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알고랜드(ALGO, +5.01%)와 ▲에이다(ADA, +2.49%) 등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테마 전체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
디파이(DeFi) 분야에서도 ▲옥션(AUCTION, +1.82%) 등 일부 종목이 10%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이며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밈 코인 테마에서는 ▲도지코인(DOGE, +4.11%)과 ▲본크(BONK, +2.40%)가 매수세의 개선을 확인하며, 다른 밈 종목들도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관련 테마에서도 ▲샌드박스(SAND, +3.06%)와 ▲모카(MOCA, +0.17%)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비트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의 수가 하락 종목의 수를 초과하며 강세 흐름이 형성됐다. 모니터링된 데이터에 따르면, 상승 자산 수는 +122로 나타났으며 이는 상승 자산이 하락 자산보다 122개 더 많음을 의미한다. 7일 이동평균도 +106.14로 기록하여 단기 상승 종목이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거래 심리가 개선되고 매수에 대한 선호가 증가했음을 시사하는 데이터로 해석된다.
최근 업비트 지표를 분석한 결과, 상승 자산의 거래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 전반의 낙관적인 심리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경우, 향후 시장의 전반적인 회복을 이끌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업비트, 3.7조 원 대 거래 성과…강세 테마는 '인프라'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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