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이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의 대대적인 개선 작업을 통해 사용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비트겟은 1일 이더리움에서 BSC(Binance Smart Chain, BEP20)로의 전환을 완료했다고 발표하며, 이는 거래 속도 향상과 비용 절감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뿐만 아니라, 기존에 12월 6일까지 종료될 예정이었던 '0% 거래 수수료' 프로모션 기간을 2026년 1월 1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네트워크의 변경에 따라 엔비디아(Nvidia), 테슬라(Tesl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Amazon) 등의 주요 주식 기반 토큰 거래가 모두 BSC에서 처리되며, 이로 인해 기존 이더리움 사용자들이 경험했던 높은 가스비가 사라진다. 더욱이, 모든 매수·매도 거래 유형에서 수수료 0% 정책이 계속 유지됨에 따라 사용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비트겟은 이러한 구조가 가스비, 거래 수수료 및 기타 비용을 모두 제거하여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비용 절감 효과가 더욱 극대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레이시 첸(Gracy Chen) 비트겟 CEO는 "이번 결정은 글로벌 사용자 요청에 직접 응답한 결과"라며 "BSC는 속도와 비용 효율성 면에서 트레이더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수수료 면제 기간 연장은 더 많은 사용자가 개선된 환경을 경험하길 바라는 취지"라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장벽을 낮추고 더 나은 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현재 토큰화 주식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트겟의 관련 거래량은 최근 446% 증가하였다고 보고했다. 비트겟은 사용자들이 기존의 주식 접근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크립토 계정을 통해 즉시 주식 기반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디지털 자산 시장과 전통 금융 시장 간의 연결을 확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트겟은 이번 네트워크 이전을 UEX(Universal Exchange)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UEX는 암호화폐, 온체인 자산, 토큰화 주식, 실물 자산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모델이다. 현재 약 1억 2천만 이용자가 비트겟의 UEX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비트겟은 이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전략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시장을 끊김 없이 연결하여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투자 생태계를构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트겟,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 BSC로 이전… 수수료 0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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